[동완] x-japan (2006-06-28 00:24:02)
x-japan의 히스토리를 보면.
눈물이 나오지 않을수 없다.
신기하고 부러운 전설이다.
x-japan.
우리나라는 음악보다는 표면적인것들이
인기를끌고 관심을 받는다.
단적인 예로 밴드에서는 보컬보다 다른 연주자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x-japan은 달랐다.
히데는 훌륭한 기타리스트이자 패션리더이며 휴머니스트였고,<표현은 과격하고 저돌적이었으나.>
요시키는 탁월한 작곡능력과 신비한 무대매너를 가졌다.
토시는 타고난 고음과 감성을 가진 보컬이었고.
파타와 히스는 이들을 잘 감싸주는 기타리스트였다.
.....이를어째.....
이틀째 x-japan의 그늘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우우우우웅....-___-
나 일본가면 만날테야.. 스토킹!
p.s. -last live- forever love의 거짓말포옹은 정말이지 많은생각을 만들게 되더군..
토시의 지금의 행적도...
ごめんなさい
昨日のどんわん日記
(日記に日本語が表示されなくてイライラしてるやつ)削除しました
私がお世話になってる韓国のわにぺんサイトさんたちが
その日記を見えないようにしたり削除してたりしてたので・・・
ここでも上げない方がいいかなぁと思って削除しました。
コメントくださってた「まつさん」本当にすみません
そして新たなどんわん日記です
私はあまりよくわからない~~X-JAPAN。
でもいつかどんわんがコンサ~トとかで歌いそうな気がする
かじゅさん訳 いつもありがと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