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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ヒョンジェ、100億中国大作ドラマ主演抜擢

2011-10-19 09:30:00 | hyunjae news

 

チョ・ヒョンジェ、100億中国大作ドラマ主演抜擢

チョ・ヒョンジェが100億中国大作ドラマに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

チョ・ヒョンジェは来年2月中国地上波湖南TVで放映予定の‘胭脂霸王'の男主人公に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 ‘胭脂霸王'は混沌の時期二人の男女の代書史劇を描いた24部作ドラマで中国有名製作社の上海新文化メディアグループで100億ほどの製作費を投じて製作する大作だ。

演出は‘包青天’のワン・チュングァン監督で、女主人公は子役俳優出身で‘中国のムン・グニョン’と呼ばれるヤンチュが引き受けた。 香港映画‘牒血雙雄’の主人公イ・スヒョンも出演する。

製作会社側は“チョ・ヒョンジェが出演した‘49日’、‘オンリーユー’、‘薯童謠’等の韓国ドラマをオンラインを通じてみた多くの中国の若年層の熱い関心と人気を得て中国内でより大きいスターで発展できる潜在力を高く評価して積極的なラブコールをした”としてチョ・ヒョンジェを抜てきした理由を明らかにした。

チョ・ヒョンジェの所属会社スターNヒットは“SBS水木ドラマ‘49日’終放以後国内だけでなく中国、日本、台湾、香港などの地でドラマと映画にずっとラブコールを受けたし苦心の末に出演を決めることになった”としながら“今後日本韓流市場ぐらい大きくなる中華圏市場を積極的に先行獲得するために果敢に最終選択した”と伝えた。

チョ・ヒョンジェは去る8月初めからすでに‘胭脂霸王'の撮影に突入した。 彼は来月初めまで撮影を進行した後帰国する予定だ。

 

조현재, 100억 중국 대작드라마 주연 발탁

조현재가 100억 중국 대작드라마에 캐스팅됐다.

조현재는 내년 2월 중국 지상파 후난TV에서 방영예정인 ‘연지패왕’의 남자주인공에 캐스팅 됐다. ‘연지패왕’은 혼돈의 시절 두 남녀의 대서사극을 그린 24부작 드라마로 중국 유명제작사인 상해신문화미디어그룹에서 100억 가량의 제작비를 투입하여 제작하는 대작이다.

연출은 ‘포청천’의 왕중광 감독이고, 여주인공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중국의 문근영’이라 불리는 양쯔가 맡았다. 홍콩 영화 ‘첩혈쌍웅’의 주인공 이수현도 출연한다.

제작사 측은 “조현재가 출연한 ‘49일’, ‘온리유’, ‘서동요’ 등의 한국 드라마를 온라인을 통해 본 많은 중국의 젊은층의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얻어 중국 내에서 더 큰 스타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적극적인 러브콜을 했다”며 조현재를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조현재의 소속사 스타엔히트는 “SBS 수목드라마 ‘49일’ 종방 이후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일본, 대만, 홍콩 등지에서 드라마와 영화에 계속 러브콜을 받았고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향후 일본 한류시장 만큼이나 커질 중화권 시장을 적극적으로 선점하기 위해 과감히 최종선택했다”고 전했다.

조현재는 지난 8월초부터 이미 ‘연지패왕’의 촬영에 돌입했다. 그는 내달 초까지 촬영을 진행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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