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ンバー紹介（ほっしー編）

どうもー

えのもと編に続きほっしー編も書いちゃいます！

自分はいたって普通な社会人5年目のSEです
がシブヤ大学というボランティアで開催された
noridanのパフォーマンスを見て、いっしょにやって
社会人になってちょっとずつ忘れていた「感動」や「ワクワク感」を思い出しました！

最近ワクワクしてますか？
きっとnoridanを見たら、知ったら、パレードに参加したら同じ気持ちを共有できると思います♪

ただ今えのもとといっしょにハングル勉強中（落ちこぼれ気味）です！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ねが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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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노모토 편에 이어서 호씨 편도 써볼까요~!

저는 아주 평범한 회사원 5년째인 SE입니다.
그런데 시부야대학이라는 자원봉사에서 개최된 노리단 파퍼먼스를 보고, 같이 하면서 사회인이 돼서 조금씩 잊고 있었던 '감동'이나 '설레임'을 다시 느꼈습니다!

요즘 뭔가에 설레고 있나요?
만약에 노리단을 보면, 알면, 퍼레이드에 참가하면 같은 마음을 공유할수 있을 겁니다.

지금 에노모토와 같이 한국어를 공부하는 중입니다! (공부를 안해서 못따라 갈지도...)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メンバー紹介 えのもと編

こんにちは、メンバーの榎本です。

東京noridan準備委員会にどんなメンバーがいるかを皆さんに知ってもらいたいので、自己紹介をしてゆきます

まずは僕、榎本尉孝(えのもと やすたか)から。


仕事は、学生や市民の吹奏楽、オーケストラの皆さんに対して、
運営をより良くするための講座をしたり、
彼らのコンサートのチラシやチケット、プログラムのデザイン・印刷をしています。
⇒ＮＰＯアニマート


僕自身、学生時代には吹奏楽で打楽器やユーフォニウムを演奏しておりました。

特に僕が大学時代にやっていたマーチングとnoridannのパフォーマンスは、
「ノリ」や「気合」の部分で共通する部分を感じ、
初めてnoridanを見たときは強い感動と同時に親近感を感じました。

社会人になり楽団運営の仕事に携わるようになり、
同時に社会的企業の勉強をしている中で、2年ほど前にnoridanを知りました。
夜な夜なyoutubeでパフォーマンスの動画を見たり、そんな感じでした。

そして今年の４月、noridanが東京に遠征してきた時に、
一緒にパフォーマンスに参加させてもらう機会があり、
そしてnoridan共同代表のRenさんから東京でもnoridanを展開したという話を聞き、
東京noridanの構想を持ち始めました。


僕が感じるnoridanの素晴らしさは、社会性と事業性の両立の上に、
パフォーマンスクオリティを高く維持していることだと思います。
社会的事業には感動と共感が重要な要素ですが、
noridnaは感動の面ですごい強みを持っていま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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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なみに僕は今年の５月から韓国語の勉強を始め、先日にハングル能力検定の初級を取りました。
それと、日韓交流会の運営もしています。

韓国のコメディドラマが好きで、特に「私の名前はキムサムスン」にハマりまくりました。

一緒に韓国語の勉強を頑張ってくれる人も募集中です～

過去の経歴やパーソナルは、mixiのプロフに載せてあります。

以上、榎本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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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경노리단 준비위원회 멤버인 에노입니다.
동경노리단 준비위원회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자기소개를 하겠습니다.

먼저 저, 에노모토 야스타카부터 시작합니다.
직업은 학생이나 시민 취주악단, 오케스트라 사람들에게 운영을 보다 개선시키기 위한 강좌를 열거나 그들의 콘서트 전단지나 티켓, 프로그램 디저인, 인쇠를 하고 있습니다.
⇒NPO Animato
제 자신이 학생시절에는 취주악단에서 타악기나 유포니움을 연주했었습니다.
특히제가 학생시절에 했었던 마칭 밴드와 noridann의 파퍼먼스는 '분위기'나 '기합' 부분에서 공통되는 부분을 느끼며 또 처음으로 노리단을 봤을 때는 대단한 감동과 동시에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학교를 졸업해 악단운영에 관한 일을 하게 돼면서 동시에 사회적기업에 대한 공부를 하다가 약 2년전에 노리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밤마다 youtube로 노리단의 파퍼먼스 동영상을 보곤 했었지요.

그러던 4월, 노리단이 동경으로 공연하러 왔을 때 파퍼먼스에 함께 참석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노리단 공동대표를 하시는 Ren씨께서 동경에서도 노리단을 전개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경노리단의 구상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느끼는 노리단의 휼륭한 점은 사회성과 사업성의 양립 위에 높은 파퍼먼스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적기업에는 감동과 공감이 중요한 요소지만 노리단은 감동의 즉면에서 큰 강점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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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올해 5월부터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고 얼마전에 한글능력검정시험 초급을 땄습니다.
그리고 한일교류회의 운영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코메디 드라마를 아주 좋아하며 특히 "내 이름은 김삼순"에 완전 빠졌답니다 ^^

같이 한국어공부를 열심히 하는 분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제 과거경력이나 프로필은 mixi의 프로필에 올렸습니다.

이상 에노모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