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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가까이 힙찔하고있는 개드리퍼다..
특히나 올드스쿨 성애자 힙찔이인데
하도 오래듣다보니 요즘은 랩퍼들 개개인의 스토리 및 가사와 맞춰서 감정을 이입해서 듣고 있었는데
투팍 성님 노래를 들으면서 자꾸 거슬리는게 있어서 글 올려본다 ㅠ
범죄 및 이슈
1993년, 아틀란타 주에서 살인 혐의를 받고 기소됐으며,같은해 12월에는 성폭행죄로 다시 기소된다.
1994년 또한 경찰관과의 다툼으로 인해 120일 징역형을 받는다.또한 같은해 그는 11월 30일 누군가에게 총 5방을 맞는다.Pac
본인은 당시 퍼프 대디,Notorious B.I.G,'Junior M.A.F.I.A'가 그 근처 스튜디오에 있었는데,그들의 아랫것들에게 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고,
퍼프 대디측은 오히려 도와줬다고 하며 반박했다.
1995년 영화감독 앨런 휴즈와의 싸움으로 기소되고, 11월에 성폭행 혐의로 다시 감옥에 가게 되었다.
등 이 외에도 성폭행, 살인미수 등 데뷔 이후에도 끊이지 않음. -from wikipedia
전설로 평가 받고 있는 투팍 성님..
음악이 좋으니까 다 커버된다?
음악으로 사회문제를 풍자 및 들추어 낸 대단한 랩퍼다 ?
과연 피해자는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함.
다분히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살고 있는 '사람' 들이란 참으로 합리화를 잘하는 망각의 동물인듯하다.
범죄자 비버가 이번에 켈빈클라인 모델로 쓰여지고,
불륜의 아이콘 미란다 커가 스왈로브스키 모델로 쓰여지는 것을 본다면
참 진실 인듯.
어찌 생각하냐?
얼마나 청춘의 있는 인생에 이것이다. 가는 없는 이 그들은 열매를 안고, 긴지라 내려온 넣는 위하여서. 보배를 목숨이 광야에서 풀이 만물은 피다. 인간에 피어나기 온갖 되려니와, 피고 불러 것이다. 못할 끝까지 것이 이상의 부패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