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天News】キム・テヒ次回作は映画！？

キム・テヒがチョン・ウソンと共演することになるファンタジーアクション映画「中天」に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

人が死ねば審判を受ける前に 49日間とどまるという「中天」という独特の空間で起こるトエマ武人の話を描く。
チョン・ウソンは天上と地上どの場所でも受け入れられない悪鬼と戦いを起こし、キム・テヒは悪鬼たちを教え導く先人で登場して武人チョン・ウソンと悲しい愛を交わすようになる....
今月末クランクインして、来年初封切り予定です。オール中国ロケ！!

詳細な情報はここから(^^*)

＜コメント＞
韓国語の翻訳は、難しいです！翻訳機だけでは意味不明な箇所があったので、辞書で調べてみました！「퇴마」という意味が分か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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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팬터지무협물 ‘중천’ 캐스팅
“내 생애 첫 주연은 정우성과…”
톱스타 김태희(25)가 정우성과 호흡을 맞추는 영화 ‘중천’에서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한다.

지난 1월 STV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종영 후 9개월 만의 발진이다.그동안 밀려드는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를 신중하게 검토해오던 김태희는 최근 ‘중천’을 차기작으로 낙점했다.

김성수 감독 밑에서 오랜 조감독 시절을 거쳐온 조동호 감독의 입봉작 ‘중천’은 팬터지 무협액션 영화. 사람이 죽으면 심판을 받기 전에 49일간 머문다는 ‘중천’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퇴마 무사의 이야기를 그린다.정우성은 천상과 지상 어느 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악귀와 싸움을 벌이고, 김태희는 악귀들을 계도하는 선인으로 등장해 무사 정우성과 슬픈 사랑을 나누게 된다.영화는 자신이 죽였던 귀신들에게 쫓기는 정우성과 계도의 의무를 다하기도 전에 사랑에 빠져버린 김태희의 촉촉한 사랑이 드라마틱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중천’을 통해 첫 주연을 맡은 김태희는 2002년 단편영화 ‘신지식인’에 출연한 바 있으며 ‘선물’에서는 이영애 아역으로 잠깐 등장했었다.영화는 이달 말 크랭크인해 내년 초 개봉 예정이며 중국 올 로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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