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人前になるまで日記

一人前目指します。

レインの俺が寝ていたベッド(かな?)

2008年04月01日 13時53分41秒 | 韓国歌
내가 누웠던(寝ていた) 침대 - 비(Rain)


오늘 들었어
네게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고 벌써
니 친구의 입을 통해서
모두 다 퍼졌어(広まった)
니가 어떻게 사귀고
있는지 너무 놀라버렸어

나에게 주었던 똑같은
선물을 만들어줬어
똑같은 내용이 담긴(盛られた)
편질 덧붙였어(さらに付け加える)
이런 사랑은 처음이라면서 baby

내가 누웠던 침대에 누워
내게 주웠떤 눈빛을 주며
사랑을 나눠 다른 사람과
어떻게 벌써 이렇게 날 잊어
믿어지지가(信じられる事が) 않아 정말
날 사랑하기는 한 건 맞아
나는 아직도 다른 사랑은
생각조차도 하지 못하는데

나를 불렀던 똑같은
호칭으로(呼び名で) 그 사람을 부르고
내가 널 데려 간 곳들을
그 사람 손잡고
마치 처음가보는
사람처럼 설레이는(ときめく) 척하며
모든 게 나와(?) 함께했떤
소중한(極めて大切な) 추억들인데
그 사람과 다시하면 다 지워질텐데(消されているのだろう・・・?)
우리추억들을 왜 지우는데 왜왜

내가 누웠던 침대에 누워
내게 주었던 눈빛을 주며
사랑을 나눠 다른 사람과
어떻게 벌써 이렇게 날 잊어
믿어지지가 않아 정말
날 사랑하기는 한 건 맞아
나는 아직도 다른 사랑은
생각조차도 하지 못하는데

내가 탔던 차
내가 앉던 의자
내가 서있떤 자리에
그 사람이 있어
사랑한다고 말하던
입술로 이제 다른
사람의 입을 맞추고 있어

내가 누웠던 침대에 누워
내게 주었던 눈빛을 주며
사랑을 나눠 다른 사람과
어떻게 벌써 이렇게 날 잊어
믿어지지가 않아 정말
날 사랑하기는 한 건 맞아
나는 아직도 다른 사랑은
생각조차도 하지 못하는데

내가 누웠던 침대에 누워
내게 주었던 눈빛을 주며
사랑을 나눠 다른 사람과
어떻게 벌써 이렇게 날 잊어
믿어지지가 않아 정말
날 사랑하기는 한 건 맞아..


歌は一日に一個だけにしよう
あとはハングルシリーズで
飽きた時には前にやった歌を聴く
そんな感じで!
つーかビはカッコい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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