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그 지진 재해로부터 오늘로 일년이 지났습니다.
1년전의 오늘, 자신도 큰 지진에 공포를 느껴 가족의 안부를 알 수 있을 때까지
걱정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시에 뉴스로 흐르는 해일의 영상이나 피해의 영상에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몇일 지나고 나서도 지진이나 원자력 발전의 걱정이 계속 되어,
기분이 혼란하고 있었을 때 , 상우씨가 일본에 메세지를 보내 준 것,
저희들 팬에게 있어서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상우씨의 상냥한 마음, 잊지 않고 저도 아직도 피해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돕는 것은 할 수 없어도,
무엇인가 힘이 될 수 있는 것을 잊지 않고 계속 하려고 합니다.
냐오(nao)
サンウ君のメッセージ、ありがたかったです。
友人が石巻在住で、あの日から連絡がとれず
ネットや携帯で探しまくったのを思い出します。
友人は無事でした。
今では、元気に働いています。
고마워요! 상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