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믿어요, 가족과 함께 행복해 하는 박주미에 이상우 ‘씁쓸’
아츠뉴스 뷰티스타 김풀잎 기자] 16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6회에서는 남편과 딸을 데리고 행복해하는 혜진을 보게 되는 승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 愛を信じます、家族と共に幸せにしているパク・ジュミにイ・サンウ「スプスル」 |
영희(문정희 분)는 삼행시 백일장에서 상품으로 받은 쌀 10Kg를 들고 작은 아버지 집에 가서 소주 한잔 하며 마음을 달래 보지만 기분이 영 좋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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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엄마에게 두현(오재무 분)이는 소지섭 사진을 3천원에 팔아먹는다.
혜진(박주미 분)은 귀국인사 차 동훈(이재룡 분)과 친정을 다녀오는 길에 불란서 레스토랑에 가고, 그 곳에서 승우(이상우 분)는 남편과 딸을 데리고 행복해 하는 혜진을 보게 된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사랑을 믿어요’ 5회에서는 순대국 집에서 술을 마시다 우진과 만나게 된 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리에서 3년 만에 귀국한 혜진은 가족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지만 서울에서의 일상이 왠지 낯설기만 했다.
영희는 혜진과 자신의 입장이 자꾸 비교 되면서 더 우울하기만 한데 남편 기창(권해효 분)은 그런 영희를 마음을 전혀 헤아려주지 않고 여전히 무시만 했다.
그 시각, 윤희(황우슬혜 분)는 영수일로 우울해 순대국 집에서 술을 마시다 우진(이필모 분)을 만나게 됐다.
【太字のスンウの記事のみ翻訳
】
16日放送されたKBS2週末ドラマ「愛を信じます」６話では夫と娘を連れて幸せそうなヘジンを見ることになるスンウの姿が描かれた。
ヘジン（パク・ジュミ）は帰国挨拶にチャ・ドンフンと実家に戻る途中でフランスレストランへ行き、そこでスンウは夫と娘を連れて幸せそうなヘジンを見ることになった。
画像は5話の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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