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理講論」の誤謬と正解

原理読みの原理知らずたちへ

「原理原本」の中の「蕩減」

2021年11月17日 | 資料

★「原理原本」には「蕩減の定義」「人間の責任分担」の記載はない。

蕩減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より
 
「通常『蕩減復帰原理』及び関連する用語『蕩減』『蕩減条件』『蕩減復帰』『蕩減復帰摂理』を何れも略して「蕩減」とスラングで言うことが多く、真意が判別し難くなっている。」
 
「蕩減」には複数の意味がある(教祖様のスラング)より

■ 訓読本「罪と蕩減復帰」を例に算出した概算比率
 1.「蕩減復帰」を省略して「蕩減」と言うケース(約83%)
 2.「蕩減条件を立てること」を省略して「蕩減」と言うケース(約11%)
 3.「蕩減復帰原理」を省略して「蕩減」と言うケース(約3%)
 4.「蕩減条件」を省略して「蕩減」と言うケース(約2%)
 5.「蕩減」を原義で言うケース(約1%)


「原理原本」の文章は翻訳・通訳のベテランが見ても首をかしげるほど難解な部分が多い。
以下は鮮文大テキスト「原理原本」より「蕩減」が登場する部分を抽出したが、いずれも上記1~4の何れかの省略形で書かれ、「原義」で書かれた部分はない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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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
그래서 昔日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惡한 者에게 죽게 하신것은 그들로 인하여 世上의 惡의 血를 맑히기 위하여 蕩減的 立場으로 죽게 하신것이었다.

P104
예수는 惡의 終局을 爲한 代身 蕩減者로서 犧牲함이 十字架의 路程인 것이다.

P109
예수가 살아 있는 限, 사탄 全部와 罪全部는 살아 있는 것과 같음으로 예수 시체= 全사탄+ 罪全部 시체와 같은 蕩減을 完成하기 위하여 十字架를 지었다. 

예수 죽음으로 歷史的 罪를 蕩減하며 사탄으로 하여금 뜻 成事하는 것을 없애기 위함이다.

P112
10사랑이면 10사랑으로 蕩減하고보니 아무도 남지 않는 樣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善한 것으로 한터의 사랑 部分이없기에 10사랑 以上을 要求하심은 全部가 하나님 사랑을 注入하고저 하는 根本意義가 있는바이다.

P115
惡이 主權 잡았으나 漸次로 하날쪽으로 옮겨지게 하는 格으로 되는 中 基督에 屬한 義人은 많은 殺害를 입어왔다. 그것은 하나님이 殺害받게 하는 理由는 이 義人들의 血가 惡의 血에 더럽힌 世界를 씻는 代身蕩減으로 歷代의 血을 밝혀왔든 바이다. 그리하여 예수의 血과 合하여 世界를 맑히는 樣으로 至今까지 왔든바이다.

이와같이하여 世界 더럽힌 어두움의 蕩減되어 맑혀서 하나님의 뜻을 成事할수 있는 時期를 苦待하기 爲한 準備的 時期가 卽 예수와 聖神과 하날 聖徒들과 땅 聖徒들이 하여온 役事이었다.

P126
사람 中心하고 하나님 便으로 向하여 合하여서 惡의 對한 더럽힘이 蕩減되면 하나님은 다시금 攝理하여서 뜻을 세우시곤 하신 바다. 

P131
이 延長은 노아 子息으로 因하여 不順祖上 사탄을 誘引케 하는 行動으로 因하여 始作 보았으니 아브라함 擇한 바는 이 侵入 사탄 防止코저하여 擇함에 約束한 祭物失手로 因하여 다시금 사탄을 實體子息까지 하나님의 攝理年代를 延長본 四百年의 한 期間까지 더럽힌바를 淸算하여야만이 그 資格成事할 수 있는 한 蕩減時期가 卽 四百年期間이었다. 

이 期間에 하나님은 한 蕩減의 數 차기를 苦待하여 모세를 세워서 蘇生에 着手工作인 하나님的 責任使命時期에로 옮겨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애급 四百年以後 約 千六百年에 예수가 온바이다. 그 千六百年 期間은 아담부터 노아 時期的 年數의 期間이다.

그리하여 이 根本時代까지 이 百姓들을 完成한 蕩減을 歷史的 時期를 두고 蕩減하게 하심이었다. 그런고로 아담부터 아브라함 時期까지 약 二千年 年代로 經過 中 더럽힌 經過니 아브라함이 失手없었으면은 이와같은 期間은 한 限界로 될 터인데 다시금 사탄 侵入보니 노아 審判하지 않은바와 같은 原因으로 되었으니 四百年과 모세 以後 千六百年 年代가 蕩減時期로 消耗되는 한 원통한 歷史的 延長이 始作되었다. 

그런고로 예수와서는 다시금 舊約完成과 同時에 노아 以前까지 完全히 蕩減되어 完成하여야할 歷史的 蕩減責任分擔이란 路程에 서게되었다. 

예수는 舊約完成인 同時에 사탄 防備의 한 中心自體이었다. 그런데 노아부터 아브라함 時代까지는 하나님은 사탄 對한 放棄時期 四百年間이었다. 그런고로 예수는 十字架으로 因하여서 그 歷史的 모든 未蕩減根本 사탄 대한 한 防備의 길은 닦아 놓고 가게 되었다. 예수부터 至今時代까지 約 二千年 歷史의 間隔을 두어 나왔다.


그런데 예수께 있어서는 復歸의 한 實踐路程의 本路程으로 올라가는 歷史的 復歸時期를 잡고 始作하게 되었다. 예수가 모세부터 千六百年間이니 이 以上 四百年間은 蕩減時期였으니 其 以上 四百年間 卽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 四百年은 사탄 對한 放棄時期였으니 예수의 한 路程에도 이와같은 歷史的 復歸路程의 反復의 路程을 보게되는 바다.

P132
예수 以後 六千年間은 사탄 對한 惡 對한 聖徒들 合하여 歷史的 蕩減時代였으나 四百年間 時期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 時期는 예수에게 있어서 한 사탄 對한 하나님의 放棄時期였기에 예수 앞에도 이와같은 한 自由롭게 사탄 對한 自由權으로 取하는 期間 內으로 드러서게 되었다.

P133
그런고로 힛트라 存在가 未分明은 예수 무덤 없는 바와같이 獨身으로 있다간것조차 不知로 되는 이와같은 하날뜻 路程에 한 蕩減復讐로 展開하여 왔다. 

P141
그러면서 애급 四百年 蕩減時代를 通하여 가면서 氏族의 한 部族으로 造成케 되게 하여서는 그와 兼하여 財物이란 것을 所有케하는 것이 始作하였다.

P143
그리하여 이스라엘 百姓은 根本目的은 破한 百姓이니 擇한 者지만 예수 죽인 罪와 歷史的 罪에 대한 蕩減期間을 긴 歷史를 두고 始作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百姓은 全世界에 虐待받는 民族으로 國民으로써 各地에 헤져서 그 蕩減使命과 同時에 그때를 채워서 다시금 뜻을 繼承한 信仰國家들과 合하여서 한 國家를 始作하게 하여서 全예수의 目的에 合한 國家를 中心하고도 사탄 對하여 攻勢를 取하는 한편 勝利的으로 보기 爲하여 各 國家들은 두 陣營으로 同盟이란 名稱으로 合國으로 나와 한 相對國들을 對하게 하였다.

P147
外政 紳士參拜問題로 信仰貞操를 犯한 것은 하날적으로 完全하게 蕩減키 爲할려니 그 殉敎的 사람들은 한 祭物로서 代身되어 집을 韓國敎界信仰者는 잊어서는 아니될 바이다.

P197
外政 紳士參拜問題로 信仰貞操를 犯한 것은 하날적으로 完全하게 蕩減키 爲할려니 그 殉敎的 사람들은 한 祭物로서 代身되어 집을 韓國敎界信仰者는 잊어서는 아니될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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