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추천도서

2020年10月21日 06時00分51秒 | 講義

 私が勤めている大学の学科で学生たちへの推薦図書として私の拙著2冊を選定した(写真)。 以前勤務した大学では大学の玄関に展示され、図書館でも展示されたが、ここに来て15年目で初めてのことだ。 本当にうれしい。

 昨日たくさんの本が韓国から送られてきた。 私も数冊の本を出していただいた民俗苑から最近出版された本である。中には、留学の同志であり同学人の崔仁鶴氏の監修された数冊と、さらに彼の民話についての文を発表している。私は社会人類学に専念してから民俗学とは少し遠くなったような感もあるが、もう少し深く扱ってみたいと思った。
 送られた本の中には私の20代の研究と非常によく似ている『韓国巫俗誌』という本が入っていた。巫歌の歌詞中心の巫俗研究から脱皮して、韓国では初めての社会構造に目を向けた私の研究は最小限に参照にしている。 書評でも書こうかと思った。気になった本の中に私の啓明大学の初弟子の本も入っている。彼は今日まで私の研究に対して一言もない。どういうことだろうか。

 어제 많은 책들을 받았다. 내가 몇권의 책을 낸 민속원의 최근 출판된 책들 가운데에는 유학 동지이면서 동학인 최인학씨의 감수 등 여러권을 받았다. 그는 여전히 민담 민화에 대해 글을 발표하고는 한다. 내가 사회인류학으로 전념하면서 민속학과는 멀어진 것 같으나 좀 깊이 다루어 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들 가운데에는 나의 20대의 연구와 아주 흡사한 <한국무속지>라는 책이 들어 있었다. 무가 가사 중심의 무속연구에서 탈피해서 사회구조에 눈을 돌린 나의 연구도 최소한 참조된 것을 알았다. 서평이라도 생각하게 되었다. 그 중에는 나의 계명대학교의 첫 제자인 사람의 책도 들어 있다. 그는 나의 연구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다. 아마 친일적인  그런 관계를 경계하는 것이라는 인상이 든다.

 내가 근무하는 대학 학과에서 학생들의 추천도서로 나의 저서 2권을 선정하였다. 이전 대학에서는 대학입구에 전시되고 도서관에서 전시도 해 주었으나 여기와서 처음 있는 일이다. 참으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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