袋叩き

　昨日は新年（旧暦）の挨拶を頂いた。鵜沢先生からはハングルでメールが届いた。韓国から数十年ぶりに高齢の金学道牧師や崔所長からも挨拶の電話があった。これとは別に、前広島市長からのお手紙も受け取った。感謝に堪えない。私は、新正と旧正の歴史の中で生きてきた。韓国では新正を日本（倭寇）の暦だと言い、朝鮮の旧暦で新年を祝ってきた。しかし、グローバル化の時代と共に新正化していく時に、選挙のキャッチフレーズで旧正化。逆もどりしたことに不満を抱いている。

　

　韓国人は植民地時代、日本人をよく観察していた。正直で勤勉だという非常に肯定的な言葉があり、また、袋叩きなど、否定的な特性も知っていた。一人が殴り始めれば、集団で殴りつける。今、森叩きは止まらない。放っておけば日本全国民が殴ることになるだろう。日本の子どもたちのいじめだけでなく、全国民にこのような気質が身に染みついている。修正はできない。日本人の最も悪い国民性である。いじめ、袋叩き、戦争へ拡がっていく日本文化の特徴である。とても怖い。

　어제는 여러분들로부터 새해인사를 받았다. 우자와선생은 한글로 보내 왔다. 수십년만에 고령의 김학도목사와 최처장께서 인사 전화를 주었다. 그리고 전 히로시마 시장님의 편지도 받았다. 감사하기 짝이 없다. 그런데 나는 신정 구정의 역사 속에서 살아 온 사람으로서 신정을 왜놈설이라고 조선설 중국문화권의 구정으로 돌아간 것에 대해 불만스러운 사람이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가 지난지 1달이 넘었는데 <신년 인사>를 했다. 설 제사도 두번이나 해야 할 것이다.

한국인들은 식민지 시절 일본인들 잘 관찰한 것 같다. 정직하고 근면하다는 아주 긍정적인 말이 있는가 하면 몰매를 하는 것 즉 부정적인 특성도 알고 있었다. 한 사람이 때리기 시작하면 모든 사람이 떼를 지어 때리기를 한다는 말이다. 지금 모리 때리기는 멈출 줄 몰랐다. 그냥 두면 일본인 전국민이 때리기할 것이다. 일본 어린이들의 이지메뿐만아니라 바로 어른들 전체 온 국민의 몸에 배어 있기 때문에 수정할 줄 모른다. 일본인의 가장 나쁜 국민성이다. 몰매, 이지메, 전쟁으로 확대되어 나가는 일본문화는 특징이다. 모리 때리기는 모든 사람들이 때려 간다. 일본인은 아주 무섭다.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