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한가한 사람

2021年01月17日 15時08分56秒 | エッセイ

남이 보면 한가한 사람 같아도 스케쥴이 꽉 차있는 사람이다. 아침부터 잘 때까지 책상에 앉은 채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다. 간단한 내용 같아도 지금 어려운 성경에 대해 쓰고 있다. <하느님 아버지>라고요, 아버지가 누구냐고요. 낳아 준 분과 점지해 준 분이 다르다. 신약, 구약, 성서사전, 종교학 논문 들이 싸인다. 정조 관념이 강하다고 생각한 한국인들이 서양인들은 청교도들의 금욕주의 생각한다. 신앙 생활사 영화들을 상기한다. 생각하고 쓰는 것도 빠쁜 것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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