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영화 GO

2020年10月28日 06時00分14秒 | 講義

昨日は遠隔授業に係わってPC上の問題解決のために4時間もかけて解決した。 時間の無駄か。そうではない。その過程で多くのことを新しく学んだ。成功したのだ。
 先週、文化人類学の講義で2つの問題点を提示した。一つはチベットの一妻多夫制の映像とフーコーの性欲論、貞操の問題を扱った。コメントにがっかりした。ほとんど「私は一妻多夫制が嫌い」など、問題の核心を理解できなかったようである。 
 「アジア共同体論」の講義で在日朝鮮人の男子学生と日本人の女子学生の恋愛映像の私のコメントに反応がなかった。妻に確認したら私の表現不足だと分かった。女子生徒が男子生徒の部屋でポルノ雑誌を見て、彼女がポルノより「実物を見せてあげようか」という言葉が冗談か本当なのか分からず、その表現が私を驚かせた。韓国人としては想像しがたい。明日の講義ではその「GO」を部分的に見せたい。
 夕方、妻と海底トンネルを歩いて福岡県と山口県の境まで行ってきた。ゆっくり歩いた散歩道が新しい風景のようだった。

 어제는 원격 수업에 관련되어 PC상 문제 해결을 위해서 4시간이나 걸려서 해결하였다. 시간 낭비라고요. 그렇지 않다. 그 과정을 통해서 많은 것을 새롭게 배웠다. 성공한 것이다. 지난주 문화인류학 강의에서 두 개의 문제점을 제시하였다. 하나는 티베트의 일처다부제의 영상과 푸코의 성욕론 정조의 문제를 다루었다. 코멘트를 읽고 실망했다. 거의 <나는 일처다부제가 싫다>는 등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성욕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어려운 것 같다. 
 내일 강의에서는 소설 GO 영상의 부분을 보여 줄 것이다. 아시아공동체론 강의에서 나의 코멘트가 실패했기 때문이다. 재일조선인 남학생과 일본인 여학생의 연애 영상에 나의 코멘트에 반응이 없었던 것이다. 아내에게 확인하니 나의 표현 부족이라는 것을 알았다. 여학생이 남학생 집을 방문하여 남학생 방안에서 포르노 잡지를 보고, 여학생이 포르노보다 <나의 실물을 보여줄까>라는 말,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말, 그것이 나를 놀라게 했다. 우리 시절 한국인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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