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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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画

2018年09月13日 05時25分11秒 | エッセイ

オーストラリアの時事漫画家マークナイツが日本の大阪ナオミ選手に敗れたセリーナ・ウィリアムズの姿を漫画に掲載したことが人種差別女性差別という非難を受けている。差別とは、偏見や先入観を持って差異を表現するという、負の面、言論と表現の自由という面の、両面がある。今メディアが一面だけを強調する傾向がある。厚い唇の姿で描かれているのが性差別や人種差別といわれる。イスラムを漫画で描いて問題になったこともある。宗教は信仰的問題などの文化価値の基本的な問題である。
 
ポルノか芸術か、映画か文学か、の議論も想起する。漫画と写生画を区別する必要はないのか、あるのか。変形deformation芸術、日本の浮世絵、漫画、アニメーション、コメディなどはどうなるのだろうか。漫画の対象になり一躍有名人になる報道の効果はどうか。女性を描写することが差別なら女性自ら濃い化粧をすることは、女性が自ら差別助長をしていることなのか。判断するのは難しい。最近起きているさまざまなハラスメントの問題を含めて深く考えて欲しい。

 호주의 시사만화가 마크 나이츠가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 선수에게 패한 세레나 윌리엄스의 모습을 카툰으로 게재한 것이 인종 차별 여성 차별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차별이란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지고 차이를 표현하는 것이란 부정적인 면, 언론과 표현의 자유라는 입장의 양면이 있다. 지금 언론들이 일면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두터운 입술에 비대한 몸집을 지닌 모습으로 묘사된 것이 “성차별과 인종차별이라고 한다. 이슬램을 만화로 그려서 문제가 된 적이 있다. 신앙적 문제 등 문화 가치의 기본적인 문제들이다.
 포르노냐 예술이냐, 영화냐 문학이냐 의 논쟁을 상기한다. 카툰과 사실화를 구별할 필요가 없는가, 있는가. 디폼deformation 예술인 일본의 유키요에 만화 아니메이션 코메디 등은 어찌 되는가. 만화의 대상이 됨으로 일약 유명인이 되는 보도의 효과는 없는가. 여성을 묘사하는 것이 차별이라면 여성 스스로가 짙은 화장을 하는 것은 차별 조장인가. 판단하기 어렵다. 최근에 일고 있는 각종 하라스먼트 문제를 포함해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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