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운전수

2021年04月20日 05時07分14秒 | エッセイ
市公務員との雑談講義は断続的ではあるが、毎月1回ずつ続いている。ソウルと釜山の両選挙を見た感想を問う質問に、私の答えは朝鮮半島、そして北朝鮮に向いてしまった。妻は私の話を聞きながら、彼女の質問の方向に修正をした。公務員の彼女は妻がいて談話が充実したと言うと妻は「ただの運転手に過ぎない」と答えた。すると彼女は「会話を運転する方だ」と、とても素敵なジョークを飛ばした。
 雑談講義はいろいろなテーマに及び、在日韓国人、北朝鮮、韓国などに関する学問と人生社会などが話題になり、最後になって彼女の質問に戻った。 <問題(ムン・ジェ)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よりはユンソクヨル前検察総長の方が望ましいのではないか言ってしまった。次期政権に関する話の直後、新たに出た世論調査の結果(19日)を見ると、尹錫烈(ユン·ソクヨル)51.1%、李在明32.3%の世論調査発表が、私の言葉を裏付けた。韓日関係を悪化させた政権は許せない。

시공무원과의 잡담 강의는 간헐적이기는 하지만 매월 한 번씩 계속되고 있다. 서울과 부산의 양 선거를 본 감상을 묻는 질문이 나의 답은 조선반도 그리고 북한으로 떠버렸다. 아내는 내 얘기를 자주 듣고 알아서 부연 설명이 도움이 되었다. 공무원인 그녀는 나의 아내가 있어서 담화가 부드럽다고 말하니 아내는 <그저 운전수일 뿐이다>라고 받았다. 그러자 그녀는 <대화를 운전>하는 분이라고 아주 멋있는 죠크를 날렸다.
강의는 두서없이 뛰어서 재일교포, 북한, 한국 등에 관한 학문과 인생 사회 등이 화제가 되었다. 마지막에야 그녀의 질문으로 돌아 왔다. <문제의 문재인>보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쪽이 바람직한 것 아니냐는 문제를 남긴 채 시간이 됐다. 이 이야기가 끝나고 새로 나온 여론조사 결과(19일)를 보니 윤석열 51.1% > 이재명 32.3% 여론조사 결과가 나의 말을 뒷받침하는 것 같았다. 선거까지는 업치락 뒷치락 할 것이지만 한일 관계를 나쁘게 만든 정권을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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