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경계인

2020年10月27日 06時00分08秒 | 講義

 大阪市立大学の堀まどか氏がアジア共同体論の講義をした。講義が始まる前に映像対話で弁当を食べながら挨拶を交わした。講義の話題は何かを知らないまま「境界者」という映像画面が映し出された。小説や映画などが画面にでた。最近私が読んだ小説『パチンコ』、以前読んで映画をも観た在日朝鮮の人生を描いた『GO』、そして私の巨文島調査などが画面で紹介された。そして彼女の博士論文で扱った野口の二重国籍者など多くの作品が紹介された。

 戦争や社会環境の変化などによって海外に移住して暮らす境界人、孤独な少数民族、時にはスパイと誤解されて犠牲になった彼らがいつの間にか国際人に変わる時代を生きる。小説『架橋』が参考資料となっている。私も危険な橋を渡る運命的な人生を歩んでいる人に当たると思われると付け加えた。

아시아공동체론 강의 호리마도카씨가 강의를 하였다. 나는 아무런 자료를 보지 못하고 영상 화면이 떴다. 자료를 받지 못한 채 영상 대화를 시작하는 등 벤토를 먹으면서 인사를 나누었다. 그래도 오늘의 화제가 무엇인지를 몰랐다. <경계인>의 존재를 다룬 소설과 연구들이 화면에 올랐다. 최근에 내가 읽은 소설 <파친코>, 재일 조선의 삶을 그린 그리고 나의 거문도 조사 등이 화면으로 소개되면서 그녀의 박사논문이 등장했다. 노구치의 이중국적자 등 많은 작품이 소개되었다. 전쟁이나 사회 환경 변화 등에 의해 해외로 이주하여 사는 경계인, 외로운 소수민족, 때로는 스파이로 오해되어 희생당한 그들이 어느새 국제인으로 변하는 시대를 사는 소설 <가교>인이 되었다. 나는 위험한 다리를 건너는 운명적인 삶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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