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한가한 사람

2021年01月17日 15時08分56秒 | エッセイ

남이 보면 한가한 사람 같아도 스케쥴이 꽉 차있는 사람이다. 아침부터 잘 때까지 책상에 앉은 채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다. 간단한 내용 같아도 지금 어려운 성경에 대해 쓰고 있다. <하느님 아버지>라고요, 아버지가 누구냐고요. 낳아 준 분과 점지해 준 분이 다르다. 신약, 구약, 성서사전, 종교학 논문 들이 싸인다. 정조 관념이 강하다고 생각한 한국인들이 서양인들은 청교도들의 금욕주의 생각한다. 신앙 생활사 영화들을 상기한다. 생각하고 쓰는 것도 빠쁜 것 중에 하나이다. 


시험

2021年01月17日 06時52分39秒 | 日記

 香港の中国「一国二制度」という事実を初めて聞いたという学生が多い。世界的に大きく報道され、話題になったことも全く知らなかったという。スマートフォンなどを生活情報として自分好みで利用するが、知識教育にうまく活用できるかは疑問である。今回、大学ではオンライン授業を行うようになったことは新たな教育改革の機会にしたい。 
  昨日と今日、大学の共通テストが実施されている。高等学校までの基礎的な教育を評価するものであり、かつ、大学教育の目標を示す試験である。試験を受けた学生が自ら考える試験だったようであり、歓迎する。それでも相変わらず先生たち講壇で知識伝達式的授業をしている。時代が変わったことを肝に銘じなければならない。

홍콩의 중국 <일국이제도>에 대한 강의에 대해 학생들이 처음 듣는 말이라 했다. 세계적으로 크게 보도되고 화제가 된 것을 전혀 모른다. 스마트 폰 등을 생활 정보로 자기 취향적으로 이용하지만 지식 교육에 잘 활용되는지는 의문이다. 이번  大学 등이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된 것은 새로운 교육개혁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어제 오늘 대학入学共通テスト가 실시되고 있다. 高等学校까지의 基礎的인 교육을 평가하는 것이면서 동시에 대학교육의 目的을 제시하는 시험이다. 시험을 치룬 학생이 생각하는 시험이라고 말했다. 환영한다. 그래도 일본에서는 여전히 선생들이 강단에서 지식 전달식 전하는 수업을 하고 있다. 새겨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