臨床心理学者の村山正治先生がアジア共同体論遠隔講義において、彼の最新研究における重要な問題点を提示した。米国、韓国、中国に比べて日本には否定的な人が多いというグラフもあった。 日本人は臨床心理学的には自己肯定的になることが重要だということである。私は、日本人が謙遜で相手を尊重する言動があるが、前々週の池田賢次博士が言われた日本の医療保険制度などがよくできていても、「日本国民はいつも満足していない」という指摘と関連して質問をした。日本人の自己否定的なことは、いじめや引きこもりなどが関係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など、鵜澤教授と3人の討議が行われた。肯定的な人間を作る教育へと議論が深まる、貴重な時間だった。学生たちにも解りやすく、良く伝わる 最高の講義だった。
今日は私がオーストラリア・シドニーの大韓学校で日本時間9時から10時までの1時間講義がある。 <私の学問と人生>を論じるつもりである。
임상심리학자 무라야마 쇼우지 선생이 아시아공동체론 원격 강의에서그의 최신연구에서 중요한 문제점을 20분 짧게 제시하였다. 한국이나 중국에 비해 일본에는 부정적인 사람이 많다는 그래프를 볼 수 있었다. 일본인의 임상심리적으로는 자기긍정적으로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일본인들이 겸손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예의 바른 것이 있으나 전전주의 이케다 박사가 지적한 점 일본의 의료 보험 등이 잘 되어 있어도 일본 국민은 늘 부정적이라는 지적과 관련해서 질문을 던졌다. 일본인의 자기부정적인 것과 이지메나 히키고모리 등이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닐까 우자와 교수와 3인의 토의가 진행되었다. 긍정적인 인간을 만드는 교육에 논의를 깊이할 수 있었다. 최고의 강의였다.
오늘은 내가 호주 시드니 대한학교에서 일본시간 9-10시의 1시간 강의가 있다. <나의 학문과 인생>을 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