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吉城との対話

日々考えていること、感じていることを書きます。

崔ウィリアム司教

2019年04月23日 07時06分44秒 | 日記

アメリカ・シアトル居住の崔ウィリアム司教から手紙がきた。もう数年前、私たち夫婦が訪問し、数日間泊まり友情を交わしたが、その後二回も引っ越しして住所不明になり、ネットで追跡してアドレスがわかり手紙を送ったところ昨日返信が来た。釜山聖公会司教をされておられた時、私たちとは、80年代以降に宗教、信仰的に、韓日国際結婚者同士として友情を交わした。その方の勧告で私が牧師になれる機会があったが、私は応じず一生後悔か幸いか考えさせられている。彼は引退した後、米国に移住した。シアトル、広々とした庭園というか、山野の中で暮らしておられる。今、彼は89歳、ギリシャ原文の聖書を英語で翻訳、勉強をしているという。私が訪問した時、牧師たちが集まって私のシャーマニズム研究についての話を聞いてくれたことを思い出す。私は彼の消息をしばらく知らなかったが、彼は私のフェイスブックを読んでったおられたとのこと、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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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그리스어 원문 성경을 번역

2019年04月23日 06時50分11秒 | 日記

 시아틀 거주 최윌리엄 주교님으로부터 편지가 왔다. 벌써 수년전 우리 부부가 방문하여  며칠이나 묵으면서 친교를 하였는데 그 간 두번이나 이사를 하여 주소 불명으로 소식이 돈절하였다가 넷트로서 추적하여 주소를 알아내어 편지를 보냈더니 답신이 왔다. 부산성공회 주교로서 우리와는 80년대 이후로 종교 신앙적으로 또 한일국제결혼자로서 친교를 하였다. 그 분의 권고로 내가 목사가 될 기회가 있었으나 거절한 것이 평생 후회일까 다행일까 생각하게 한다. 그는 부산에서 은퇴한 다음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시아틀, 넓고 넓은 정원이랄까 산야 속에서 살고 있다. 지금 그는 89세 그리스어 원문 성경을 번역,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내가 방문하였을 때 목사들이 모여서 나의 샤마니즘 연구를 들었던 것을 추억으로 가지고 있다.  내가 그의 소식을 몰라 아쉬어 하고 있을 때 그는 나의 훼이스북을 읽고 있다고 하여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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