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qqrw

qrew

얘들아 힙색 있자미안하다 아직도 너라서나

2017-06-09 19:09:28 | 日記

난할수있는게 널 차단하는것 밖에 없어

최대한 너의 모든걸 잊을수있게

너의 흔적을 모두다 지우고 버려

내눈 앞에서 안보이게

그런데 있잖아


너의모든 흔적들을 아무리 지우고 버려봐도

내 마음속에 콕박힌너는 나가지 않아

너의모든걸 마음속에서 기억하고있는걸


미안하다 아직도 너라서

지우지못해서

잊지못해서

남들처럼 웃으며 보내주지못해서



이런날 용서해
천안오피



얘들아 힙색 있자나

2017-06-09 19:09:28 | 日記

나 힙색 살려고하는데 유행탈려나 힙색 ㅠㅠ ..?



제가 데리고 있던 알바생이 너무 무책임하게 그만뒀습니다

2017-06-08 19:38:45 | 日記

안녕하세요! 우선 저의 소개를 하자면 편의점에서 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알바생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너무 큰 피해와 고통과 억울함이 있어 이렇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그 학생은 작년 수능이 끝나고 저희 매장에서 주말 오후에 4개월 정도 근무한 아르바이트 생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리기 전에 그 학생이 저희 매장에서 근무하는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학생은 지각을 자주 했었고 근무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많이 해서 저에게 많이 혼났었습니다 말씀드리자면 손님이 계실때는 핸드폰을 보지 말라고 얘기한것과 손님 있을때 앉아있으면 안 되는거, 지인 방문시 용건만 간단히 하고 보내라 했는데 점장인 저한테 보고도 없이 자신의 지인을 데려와 근무시간 내내 같이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혼났었습니다 하지만 그 학생은 저랑 굳게 약속하고도 2주도 안돼 지각을 했었고 손님이 계실때 앉아있었으며 손님이 계셔도 핸드폰을 했습니다! 그리고 할 일을 미루다가 퇴근시간 5분전에 한적도 있고요. 이렇게 그 학생에 대한 신뢰감과 믿음이 저는 많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날 저는 제 근무시간에 그 학생이 근무한시간에 CCTV를 우연히 보게 되다가 지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두시간 동안 있는게 보여 그 학생에게 근무중에 지인방문시 용건만 간단히 하고 보내라고 재가 강조하고 얘기했는데 왜 말을 듣지 않는거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누가봐도 오해를 할 수 있을만큼 그 학생의 남자친구로 보였습니다! 손님이라고 하기에는 매장에서 2시간동안 일 도와주고 같이 떠들고 하는게 믿기지 않았으니까요.. 어쨌든 그 학생은 손님인데 못 믿겠다 그러시면 기분 나쁘다고 얘기했고 저는 자초지종도 안 물어보고 먼저 오해부터 한 경솔한 저의 행동을 사과했습니다! 그거는 저의 잘못이 맞습니다! 그 일이 너무 미안하여 수요일날 다시 한번 사과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학생에게 고용주가 고용인을 믿지 못하니 그만두겠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재차 사과를 했는데 그 학생은 사람 구할 시간도 주지 않고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편의점의 특성상 1인 근무이기 때문에 근무자가 갑자기 그만두면 저와 다른 근무자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됩니다! 그만둔다고 문자가 왔어도 저는 계속 사과를 했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그리고 그만둘때 그만두더라도 오해는 풀고 제발 사람 구할 시간은 달라고.. 하지만 그 학생은 제 말을 무시하더군요.. 자초지종도 안 물어보고 오해부터 한 저의 잘못은 인정하지만 그 동안 그 학생이 저한테 보고도 없이 지인과 근무시간 내내 같이 있었던 적도 있었고 그 밖의 근무규칙들을 약속을 하고도 계속 어겨 믿음이 생기지 못해 그랬던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일에 대해 재차 수없이 사과를 했고요.. 아무리 20살이라지만 성인인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자신이 기분 나쁘다고 다른 사람 생각도 안 하고 그만둔다는건 저는 정말 화가납니다! 그리고 오해를 할 만큼 그 학생은 근무규칙을 계속 어겨 저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고요.. 그 학생이 저와의 약속을 잘 지켰다면 믿지 말라고 해도 믿었을겁니다! 저는 그 학생이 저한테 이렇게 행동하고 고통과 피해와 상처준거에 대해 진실된 사과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이 다니는 학과 교수님들께 저의 억울함과 피해 사실을 적어 메일을 보냈습니다! 제가 전화해도 연락도 안 받으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무책임하다는 생각 밖에는 안 듭니다! 저는 그 학생이 근무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거 외에는 절대 혼낸적이 없으며 항상 걱정하고 생각해서 입학선물로 문화상품권도 챙겨주고 설 연휴때는 월급도 더 챙겨주었습니다! 제가 잘해준거는 별로 없지만 못 해준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평일에 학교 다니면서 주말에 일 한다는게 피곤할거라는걸 알기에 웬만해서는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도 타이르고 잘 혼내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이렇게 행동하니 저도 화가 너무나고 분노만 가득합니다!



얘들아 힙색 있자나

2017-06-08 14:43:24 | 日記

나 힙색 살려고하는데 유행탈려나 힙색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