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ぞろ歩き韓国』から『四季折々』に 

東京近郊を散歩した折々の写真とたまに俳句。

読書感想210  ボーヴォワールとサルトルに狂わされた娘時代

2017-03-20 20:56:25 | 日記・エッセイ・コラム

読書感想210  ボーヴォワールとサルトルに狂わされた娘時代

著者      ビアンカ・ランブラン

生年      1921年

出身      ポーランドでユダヤ人医師の長女として誕生。2歳でフランス

へ移住。

出版年     1993年フランスで出版

        1995年日本で出版 

出版社     (株)草思社

 

☆☆感想☆☆☆

 本書はボーヴォワールとサルトルのそれぞれと愛人関係にあった女性の回顧録である。ビアンカはパリの女子高等中学校に在学中に哲学教師として赴任してきたボーヴォワールと親しくなり、彼女の愛人となる。さらにボーヴォワールの影響の下、ソルボンヌ大学で哲学を専攻し、同じく在学していたサルトルの愛弟子たちと親しくなる。そしてボーヴォワールの紹介でサルトル本人とも知り合い、サルトルに熱心に口説かれてその愛人になる。在学中に第二次世界大戦が始まり、サルトルは軍隊に召集され手紙のやりとりが続き、突然別れを告げられる。そしてボーヴォワールともやはり男性のほうがいいと言われて愛人関係を解消される。その後サルトルとの関係を打ち明けたうえでサルトルの愛弟子の一人と結婚する。彼女はボーヴォワールとサルトルとの三角関係が対等なものと思っていて、一方的にサルトルから別れを告げられたことに衝撃を受ける。彼女は戦後ボーヴォワールとは友情を維持していたが、サルトルの死後に公表された「女たちへの手紙」やボーヴォワールの戦中日記によって、ボーヴォワールが著者に対する嫉妬や激しい性格を疎ましく思いサルトルに告げて別れさせたことを知る。ボーヴォワールに裏切られたという感情がこの著書を書く動機になっている。著者がユダヤ人であり、第二次世界大戦でどれほど苦しい思いをしているかについて、ボーヴォワールもサルトルも理解を欠いているし、厄介な人として放り出した感じだ。自分たちを楽しませる存在であるときは付き合うけれど、生死の瀬戸際にいて精神的にも不安定な状態に置かれている彼女を突き放したのだろう。結果的にそう見える。著者はドイツ占領下でユダヤ人であることを知ったうえで結婚してくれたベルナール・ランブランとその家族にとても感謝している。ユダヤ人にとって安全な場所を転々として戦争の末期にはフランスの西南部ヴェルコール山岳地帯に移る。そこでレジスタンスの戦いに参加する。戦後、著者はボーヴォワールとサルトルが自分をモデルにした小説や自叙伝を描くときに、ユダヤ人の少女であることを隠しているということに怒っている。戦前の彼らが政治に無頓着で反ユダヤ主義に無関心だったからだ。

読んでいて驚いたのは、哲学という教科が高校にもあるということと、人気の高さだ。日本の高校で哲学が専門に教えられることはないし、倫理社会の中でさわりだけ教えられた記憶がある。あまり魅力のない教科だったので、担当の教師と親しくなるということは考えられなかった。日本の文化的伝統とフランスのそれが異質だという感じがする。ボーヴォワールもサルトルも新しい考え方や生き方を見せてくれる存在として若者に人気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それから日本では三角関係で普通は悩むのが、著者は悩んでいなかったことだ。性的な放縦さもフランスでは当たり前なのか、驚くばかりだ。著者と、ボーヴォワールとサルトルの立場は、著者が命がけで現状を変えようとしたし、せざるを得ない立場だったのに対して、後者は嵐が止むのを待っている立場の違いから、著者はサルトルの「社会参加」についても軽くて真実味がないと判断するにいたったの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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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ッセイ4 동경 일일 구경 東京一日観光4

2016-06-11 13:11:26 | 日記・エッセイ・コラム

山谷堀公園。江戸時代にここは山谷堀という運河だった。

待乳山聖天。

浅草神社。

浅草寺。

【韓国語】

8.산야보리 공원(山谷堀公園)

도립 아사쿠사 고등학교 앞에 산야보리 공원이 있다.  지금은 운하가 사라졌고 꽃이 많이 피는 공원이 되었다.  옛날은 샤쿠지이 강(石神井川)에서 물을 들였단다.

9.마츠치야마 쇼텐, 이케나미 쇼타로 탄생지

(待乳山聖天、池波正太郎生誕地)

상야보리 공원에서 바로 가까운 곳에 마츠치야마 쇼텐이 있다. 옛날부터 경치가 좋은 명소로 유명하다. 아사쿠사 7복신 중의 하나인 비사몬텐(毘沙門天)이 있다. 건강이나  부부의 행복이나 장사 번창을 축복하는 신이다.

그 기슭에서 이케나미 쇼타로가 태어났다.

10.스미다 공원(隅田公園)

  스미다 강가에 스미다 공원이 있다.  벚나무가 많이 심겨 있다. 스카이트리가 잘 보인다. 외국인이 너무 많다.

11.센소지, 아사쿠사 신사(浅草寺、浅草神社)

각각 아사쿠사 7복신 중의 하나이다. 메이지 시대에 신불 분리령(神仏分離令)이 내려져서 다른 시설이 되었다.  원래는 같은 시설이었다. 아사쿠사 신사에는 어부 두명과 승려 한명이 모시고 있다.  옛날 그들은 스미다 강에서 관음보살상(観音菩薩)을 발견했다.  그 관음보살상은 센소지의 비밀 관음보살상이다. 그래서 아사쿠사 신사는 어업과 장사를 번창시키는 신인 에비수도 마시고 있다.  아사쿠사 신사의 축제는 어부와 승려에 유래한다. 유명한 산자마츠리(三社祭)이다.

센소지는 관음보살과 다이코쿠텐을 모시고 있다.  다이코쿠텐은 농업과 복덕의 신이다. 

참고 문헌

「江戸の非人頭 車善七」塩見鮮一郎著  河出文庫

「弾左衛門とその時代」 塩見鮮一郎   河出文庫

【日本語訳】

8.山谷堀公園

都立浅草高校の前に山谷堀公園がある。今は運河がなくなり花がたくさん咲いている公園になった。むかし、石神井川から水を引いたそうだ。

9.待乳山聖天、池波正太郎生誕地

山谷堀公園のすぐそばに待乳山聖天がある。昔から景色が良い名所として有名だ。浅草7福神のひとつ毘沙門天がある。健康や幸福な夫婦や商売繁盛を祝福する神だ。

この麓で池波正太郎が生まれた。

10.隅田公園

隅田川の川岸に隅田公園がある。桜がたくさん植わっている。スカイツリーがよく見える。外国人がとても多い。

11.浅草寺、浅草神社

それぞれ浅草7福神の一つだ。明治時代に神仏分離令が下って別の施設になった。もともとは同じ施設だった。浅草神社には二人の漁師と一人の僧侶がまつってある。昔、彼らは隅田川で観音菩薩を見つけた。その観音菩薩は浅草寺の秘密の観音菩薩だ。それで神社は漁業と商売が繁盛する神の恵比寿も祭っている。浅草神社の祭りは漁師と僧侶に由来する。有名な三社祭だ。

浅草寺は観音菩薩と大黒天を祭っている。大黒天は農業と福禄の神だ。

【参考文献】

「江戸の非人頭 車善七」塩見鮮一郎著  河出文庫

「弾左衛門とその時代」 塩見鮮一郎   河出文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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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ッセイ3 동경 일일 구경 東京一日観光3

2016-06-10 10:20:52 | 日記・エッセイ・コラム

 

6.단자에몬 저택의 터(弾左衛門 屋敷 跡)

스미다 강가인 이마도에 간다.  거기서 에도 시대에 피차별민 중의 에타(穢多)라고 불린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요시와라와 같이 담으로 둘러싸인 동네는 신정(新町)이라고 했다.

막말에는 417채 가구가 살고 있었다.  에타는 죽은 소나 말의 가죽을 독점적으로 생산해서 가공・판매하거나 심지(灯芯)를 제조해서 에도에서 독점적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특히 심지를 독점적으로 판매해서 막대한 돈을 소유했고 고리 대금업을 하고 있었다. 그것을 에타 금(穢多金)이라고 한다. 이마도 1가에 동경 도립 아사쿠사 고등학교가 있다.  이곳이 옛날 에타 두목 단자에몬 저택 의 터(弾左衛門 邸宅 跡)이다. 단자에몬은  막부(幕府)에서 관동(関東) 지방 일대의 피차별민에 관한 재판이나 형벌 집행을 위임 받았다. 그 저택 안에서 재판을 하거나 죄수를 유치하거나 형벌을 집행했다.

에도 시대 중기무렵 단자에몬의 지배하에서 빠져 나간 피차별민이 있다.  신분을 올려서 평민이 된 자는 안마사와 가부키 배우이다. 그래서 비인들도 단자에몬의 지배하에서 빠져 나가려고 에도 관청에 신청했다. 그렇지만 각하되어서 중심 인물이 여러명 처형되었다.

그무렵 무숙인이 아니라 비인들이 에도 시내에서 방화를 많이 하고 있었다.  처형된 비인도 많으며 섬으로 보낸 비인도 많았다. 신분제도가 저변에서 크게 흔들리고 있었다.  막부 말기에 단자에몬이 자기 신분을 올리려 막부에 다액의 자금을 주거나 에타 군대를 창설하고 협력했다. 드디어 도바 후시미(鳥羽伏見)전쟁에 지고 돌아온 15대 장군 도쿠가와 요시노부(徳川慶喜)가 단자에몬을 무사 신분으로 그 부하60여명을 평민 신분으로 올렸다. 게다가 단자에몬은 막부에 50만냥을 주고 피차별민 전부의 신분을 올리려 요청했다.  하지만 막부가 무너져서 그것은 실현되지 않았다.

메이지 시대에 들어와 피차별민이 모두 해방되고 평민이 되었다.  그렇지만 신분 제도와 연결되어 있는 경제적인 기반을 잃었다.  단자에몬은 사재를 들여 미국에서 구두 제조 기술자를 부르고  에타등에 구두 제조 기술을 가르쳤다. 만년의 단자에몬은 구두 회사는 잘 할 수 없었지만 구두 장인으로 수백명이나 자란 것을 마음에서 기뻐했다고 한다.

7.이마도 신사(今戸神社)

이마도 신사는 도립 아사쿠사 고등학교 건너편에 있다. 옛날은 이마도 하치만(今戸八幡)신사였다. 쇼와(昭和)초기에 하쿠산(白山)신사와 합병했다. 다른 신사와 달리 하쿠산 신사는 ‘ 더러운 패거리를 구제한다 ’「濁穢不浄の輩を済度する」고 하는 기본적인 방침을 가지고 있다. 관동 지방의 피차별 촌에는 하쿠산 신사가 많단다.  지금 이마도 신사에는 아사쿠사 7 복신중의 하나인 복록수(福禄寿)가 있다. 결혼과 아이 양육을 축복하는 신이다.

【日本語訳】

6.弾左衛門の屋敷跡

隅田川岸の今戸に行く。そこに江戸時代に被差別民の中の穢多と呼ばれた人々が住んでいた。吉原のように塀に囲まれた町は新町といった。幕末に417世帯が住んでいた。穢多は死んだ牛や馬の皮を独占して生産し加工・販売したり、灯芯を製造して江戸市内で独占して販売したりしていた。特に灯芯を独占販売して莫大なお金を所有し、高利貸しをしていた。

これを穢多金という。今戸1丁目に東京都立浅草高校がある。ここが昔の穢多頭目の弾左衛門の屋敷の跡だ。弾左衛門は幕府に関東地方一帯の被差別民に関する裁判や刑罰の執行を任された。その屋敷内で裁判をしたり、囚人を留置したり、刑罰を執行したりした。

江戸時代中期ごろ、弾左衛門の支配下から抜け出した被差別民がいる。身分を向上させて平民になったのは座頭と歌舞伎役者だ。それで非人も弾左衛門の支配下から抜けようと、町奉行所に申し出た。しかし却下され、中心人物が数人処刑された。

その頃、無宿人ではなく非人たちが江戸市内で放火をたくさんしていた。処刑された非人も多いし、島へ送られた非人も多かった。身分制度が底辺で大きく揺らいでいた。幕府末期に弾左衛門が自分たちの身分を引き上げようと幕府に多額の資金をわたしたり、穢多軍隊を創設して協力した。ついに鳥羽伏見の戦いで負けて戻ってきた15代将軍徳川慶喜が、弾左衛門を武士身分にその部下60余名を平民身分に引き上げた。さらに弾左衛門は幕府に50万両をわたして被差別民全部の身分を引き上げるように要請した。しかし幕府が倒れてそれは実現されなかった。

明治時代に入って被差別民が全部解放され平民になった。しかし身分制度とむすびついていた経済的な基盤を失った。弾左衛門は私財を投じて米国から靴製造技術者を呼んで、穢多などに靴製造技術を教えた。晩年弾左衛門は靴会社はうまくいかなかったが、靴職人として数百人も育ったことを心から喜んだという。

7.今戸神社

今戸神社は都立浅草高校の向かいにある。昔は今戸八幡神社だ。昭和初期に白山神社と合併した。ほかの神社と違って、白山神社は「濁穢不浄の輩を済度する」という基本方針をもっている。関東地方の被差別民の村には白山神社が多いそうだ。今、今戸神社には浅草7福神の一つの福禄寿がある。結婚と子どもの養育を祝福する神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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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ッセイ2 동경 일일 구경 東京一日観光2

2016-06-08 20:19:07 | 日記・エッセイ・コラム

【韓国語】

3.요시와라 신사(吉原神社)

이케나미 쇼타로 문고에서 고토토이 도로(言問い通り)를 동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국제 도로(国際通り)가 나온다.  거기에서 북쪽으로 돌고 조금 걸어가면 오른쪽에 하나조노 도로(花園通り)가 나타난다.  하나조노 도로(花園通り)을 따라서 가면  왼쪽에 옛날 유곽 지구인 요시와라의 입구에서 새롭게 세운 출입문이 나온다.  그안에 들어가면 요시와라 신사가 보인다.  그 신사에는 아사쿠사 7복신중의 하나이며 지금은 연애를 이루게 하는 신인 베자이텐(弁財天)이 있다.  거기에서 요시와라 대문으로 향하고 좁은 길을 복쪽으로 간다.  양쪽에 유흥업 소를 많이 본다.  여기는 400년간 같은 유흥업계의 거리이다.

에도 시대에 요시와라 뒤편에 피차별민 중에 가장 낮은 신분인 비인들이 살고 있었다.  에도 비인(非人) 두목 네명중의 한명인 구루마 젠시치(車善七)저택도 있었다. 비인들은 생산이나 판매에 종사하면 안 되었다.  그 사람들의 정식적인 일은 구걸이었다. 에도 시내와 운하, 강을 청소하거나 길에서 사망한 자를 처리했다. 불교에서 기부를 의미하는 간진(勧進)을 한 달에 한번 정도 모았다. 더욱이 에도 시내에서 낡은 종이를 모으고 씻어서 휴지 도매점에 팔았다. 그 외에는 무보수로 에도 관청(町奉行所)이 명령한 일을 하고 있었다.  감옥을 청소하거나 죄수를 돌보거나 처형을 돕고 사체를 처리했다. 처형장은 고즈카빠라(小塚原)이고 지금의 미나미센주2가이다.  그런 공무는 같은 피차별민인 에타와 같이 했는데 에타는 비인보다 높은 신분으로 자기가 직접 관여하지 않고 비인을 감독하는 입장이었다.  게다가 지방 농촌에서 도망친 사람들이 에도로 모였다. 무숙인(無宿人)이란 사람이다. 에도막부 말기에 증가해 갔다. 무숙인을 잡는 것이 비인의 새로운 일이 되었다.  무숙인 중에서 구루마 젠시치의 지배하인 비인이 된 자도 있었다. 구루마 젠시치(車善七)저택에서 가까운 장소에 아사쿠사 타메(溜)라는 수용소를 만들었다. 미결수 환자나 무숙인이 들어갔다. 비인이 그들을 돌봤다. 그러나  구루마 젠시치 저택도 아사쿠사 타메도 남아 있지 않다.  지금 상상할 수 가 없다.  에도막부 말기에 구루마 젠시치 의 지배하의 비인 수는 약 4000명이다. 무숙인 수는 모른다.

4.요시와라 대문(吉原大門)

옛날 요시와라로 들어갈 문은 대문 밖에 없었다.  대문 앞에 산야보리(山谷堀)라는 운하가 있어서 스미다 강(隅田川)에서 작은 배로 대문에 다니고 있었단다.  지금 산야보리는 사라져서 넓은 도로가 되었다.

5.도테 도로(土手通り)

요시와라 대문 앞의 넓은 도로는 도테 도로(土手通り)라고 한다.  산야보리에 있던 제방인 니혼 츠츠미(日本堤)가 도로의 유래이다.  니혼 츠츠미(日本堤)는 옛날 자주 스미다 강이 낮은 토지인 미나미센주 부근에 넘친 적이 많아서 아사쿠사 방향으로 흐르지 않도록 만든 제방이다.  요시와라 대문 정류소에서 노선버스를 탄다.  스미다 강가를 달린다.

【日本語訳】

3.吉原神社

池波正太郎文庫から言問い通りを東へ少し歩くと、国際通りが現れる。そこを北へ曲がって少し歩くと、右側に花園通りが現れる。花園通りに沿って行くと左側に昔遊郭地区の吉原の入口の新しい門が現れる。その中へ入っていくと吉原神社が見える。その神社には浅草7福神の一つであり、今は恋愛を叶える神の弁財天がある。そこから吉原大門へ向かって狭い道を北へ行く。両側に風俗業の所をたくさん見る。ここは4百年間同じ風俗業界の街だ。

江戸時代に吉原の裏に被差別民の中で最も低い身分の非人が住んでいた。江戸非人頭目4人の中の1人である車善七の屋敷もあった。非人は生産や販売に従事してはならないとされた。彼らの正式な仕事は乞食だった。江戸市内と運河、川を掃除したり、道で死んだ者を処理したりした。仏教で寄付を意味する勧進を1か月に1回程度集めた。さらに江戸市内で古い紙を集めて洗い、チリ紙卸売り問屋に売った。その他には無報酬で町奉行所が命令した仕事をしていた。牢屋を掃除したり、囚人を世話したり、処刑を手伝ったり、死体を片づけたりした。処刑場は小塚原で、今の南千住2丁目だ。そんな公務は同じ被差別民の穢多と一緒にしたけれど、穢多は非人より高い身分だったので、自ら直接手を汚さず非人を監督する立場だった。

さらに地方の農村から逃げた人々が江戸へ集まった。無宿人だ。 江戸幕府末期にかけて増加していった。無宿人を捕まえるのが非人の新しい仕事になった。無宿人の中で車善七の支配下の非人になった者もいた。車善七の屋敷に近い場所に浅草溜という収容所を作った。未決囚の病人や無宿人が入った。非人が彼らを世話したのだ。しかし車善七の屋敷も浅草溜も残っていない。今想像することもできない。江戸幕府末期に車善七の支配下の非人の数が約4千人だったという。無宿人の数はわからない。

4.吉原大門

昔吉原に入る門は大門しかなかった。大門の前に山谷堀という運河があって、隅田川から小さい舟で大門へ通っていたそうだ。今山谷堀は消えて広い道路になっている。

5.土手通り

吉原大門の前の広い道路は土手通りという。山谷堀にあった堤防の日本堤が通りの由来だ。日本堤は昔よく隅田川が低い土地の南千住付近にあふれたので、浅草方向に流れないように作った堤防だ。吉原大門の停留所で路線バスに乗る。隅田川岸を走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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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ッセイ1 동경 일일 구경 東京一日観光1

2016-06-08 00:03:17 | 日記・エッセイ・コラム

おばさんたちの韓国語学習サークル、ハングル講座の春休みの宿題の作文です。韓国語と日本語訳を並べて載せてあります。

【한국어

동경 일일 구경  1

 작가 이케나미 쇼타로(池波正太郎) 무대

이케나미 쇼타로(池波正太郎)는 일본을 대표는 시대 소설을 많이 쓰던 작가 이다. 유명한 시리즈는「오니해 한카쵸(鬼平犯科帳)」, 「검객 장사(剣客商売)」, 「살인청부업자 후지에다 바이안(仕掛人・藤枝梅安)」. 이것은 모두 텔레비전 드라마가 되어 있다. 이것들과 같은   에도 시대를 소재로 한 소설은 에도, 특히 아사쿠사 근방이 무대이다.

이것에 대해서 유명한 전국 시대 소설인 「칼 세계(剣の天地)」,「사나다 일족 이야기(真田太平記)」의 무대는 나가노현이나 군마현이다.  에도 시대든지 전국 시대든지 정체를 감추는 사람들이 많이 나서  활약한다.  닌자(忍者)이거나 도적(盗賊)이거나 어둠속에서 숨으면서 움직이고 있다.  그런

소설이 많다.

오늘은 이케나미 쇼타로(池波正太郎)가 사랑한 아사쿠사를 조금 돌아보자.

아래와 같이 돌 것이다.

  1. 이케나미 쇼타로 기념 문고(池波正太郎記念文庫)
  2. 갓빠바시 도구 거리(かっぱ橋道具街)
  3. 요시와라 신사(吉原神社)
  4. 요시와라 대문(吉原大門)
  5. 도테 도로(土手通り)
  6. 단자에몬 저택의 터 (弾左衛門 邸宅 跡)
  7. 이마도 신사(今戸神社)
  8. 산야보리 공원(山谷堀公園)
  9. 마츠치야마 쇼텐, 이케나미 쇼타로 탄생지

(待乳山聖天、池波正太郎生誕地)

  1. 스미다 공원(隅田公園)
  2. 센소지, 아사쿠사 신사(浅草寺、浅草神社)
  3. 이케나미 쇼타로 기념 문고(池波正太郎記念文庫)

이곳은 지하철 히비야선 이리야역에서 가까운 장소에 있다.

다이토구 순환 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순환 버스는 우에노역등 다이토구내 주요한 역을 다니고 있다. 기념 문고는 다이토구 생애 학습 센터에 있는 중앙 도서관 안에 있다.  이케나미 쇼타로는 1923년에 아사쿠사에서 태어났다.  거기에서 자랐다.  1990년 사망 후에 이케나미씨 집안에서 기증된 자료등을 여기에 전시하고 있다. 저술한 책은 약 1000권, 장서는 약 10000권, 자필 그림 약500장등을 볼 수 있다. 서재도 복원되어 있다. 그는 어렸을 때에 화가가 되고 싶다는 희망이 있었다.  그래서 그가 그린 그림은 참으로 좋다. 초등학교의 성적표가 전시되어 있고 가장 좋은 갑(甲)이 줄을 짓는다. 그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에 12살부터 일을 시작했다. 기념 문고에는 이케나미 쇼타로 작품 이외의 시대 소설이 약 10000권 수집되어 있고 1945년 이전에서 현대까지 주로 작가 300명의 3000권의 책이 상시 전시되어 있다. 이것은 이케나미씨 집안의 의향이라고 한다. 시대 소설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읽을 수 있는 장소는 여기 밖에 없을 것이다.

  1. 갓빠바시 도구 거리 (かっぱ橋道具街)

이 길은 다이토구 생애 학습 센터 앞이다. 많은 가게가 죽 늘어서 있다.  식품 샘플이나 식기나 부엌 살림을 팔고 있다.

【日本語訳】

東京一日観光1  作家池波正太郎の舞台

池波正太郎は日本を代表する時代小説をたくさん書いた作家だ。有名なシリーズは鬼平犯科帳、剣客商売、仕掛人・藤枝梅安。これはみなテレビドラマになっている。これらのような江戸時代を素材にした小説は江戸、特に浅草近辺が舞台だ。

これに対して、有名な戦国時代小説である「剣の天地」、「真田太平記」の舞台は長野県や群馬県だ。江戸時代にしろ戦国時代にしろ正体を隠した人々がたくさん出て活躍する。忍者だったり盗賊だったり闇の中で隠れながら動いている。そんな小説が多い。

今日は池波正太郎が愛した浅草を少し回ってみよう。

次のように回るつもりだ。

1.池波正太郎記念文庫   2.かっぱ橋道具街   3.吉原神社

4.吉原大門        5.土手通り      6.弾左衛門 邸宅 跡

7.今戸神社        8.山谷堀公園     

9.待乳山聖天 池波正太郎生誕地  10.隅田公園  11.浅草寺、浅草神社

1.池波正太郎記念文庫

ここは地下鉄日比谷線入谷駅に近い場所にある。台東区循環バスも利用できる。循環バスは上野駅等台東区内主要な駅を通っている。記念文庫は台東区生涯学習センターにある中央図書館内にある。池波正太郎は1923年に浅草に生まれた。そこで育った。1990年に亡くなった後に池波正太郎家から寄贈された資料をここに展示している。著作は約千冊、蔵書は約1万冊、自筆の絵約5百枚等を見ることができる。書斎も復元されている。彼は幼い時に画家になりたいという希望があった。それで彼が描いた絵は本当に上手だ。小学校の成績表が展示されていて、一番良い甲が並んでいる。彼は小学校を卒業した後、12歳から働き始めた。記念文庫には池波正太郎作品以外の時代小説が約1万冊収集されていて、1945年以前から現代まで主に作家3百名の3千冊の本が常時展示されている。これは池波家の意向だという。時代小説をこんなに系統的に読める場所はここ以外にないだろう。

2.かっぱ橋道具街通り

この道は台東区生涯学習センターの前だ。たくさんの店が軒を連ねている。食品サンプルや食器や台所道具を売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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