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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이리 큰 잘못을 했을까?

2017-06-09 18:16:29 | 日記

난 전생에 대체 무슨 큰 잘못을 저질렀을까?


내 나이 20대 대학생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남자

부모님은 이혼하신지 오래고
집에 돈은 없고
돈 때문에 항상 문제가 많았고
키도 165도 안되고
목소리도 여자목소리라고 놀림도 많이 받고
얼굴도 주걱턱+긴얼굴+심하게 튀어나온 광대+여드름+모공이 숭숭숭 벌어져있고

얼굴에 여드름 많이나는사람은
가슴이나 등에 여드름안난다는데
내가 안씻는것도 아니고 얼마나 깨끗이 씻는데
팔 어깨 가슴 등(날개뼈)에 여드름도 다닥다닥나고


머리도 생머리라 구렛나루도 아주 심하게 뜨고
드라이기로 아무리 눌러줘도 소용도없고
다운펌 뭐 아이롱다운펌 여러 미용실에서
몇 십만원을 쳐써서 머리를 해도
이 뜨는 머리 해결이 안돼서 결국
짧은 머리로 다니고..


정말 살기 싫다

키라도 크던가..
키도 작아
얼굴엔 아토피+여드름 섞이고
등 가슴 어깨 팔 여드름 심하게 나고
얼굴도 심하게 못생기고
집이 잘 사는것도아니고..




얼굴 피부과 가면 그 효과는 잠깐이고
안다니면 여드름 또 다닥다닥올라오고
계속 피부과 다니자니 비용이 만만치않고
화장품을 바르는것도아니고
세안도 아침 저녁으로 꼼꼼히하고
햇빛도 절대 안보고 다니는데도 소용없고

얼굴에 여드름나면
몸에는 나지 말던가
몸에도 다닥다닥 여드름투성이
내가 안 씻는것도 아니고
하루에 한 번은 목욕 했었다가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2~3일에 한 번씩은 하는데도 몸드름은 들어가지도 않고

얼굴 폼클렌징 천연비누 계란비누 피부에 좋다는 크림등등 몇 십만원을 다 써도
피부는 썩고있고..
그렇다고 내가 밤 늦게 자는것도 아니고
술담배를 하는것도 아니고
피부는 점점 안좋아지고

헤어스타일을 바꾸려해도
난 생머리?인지 구렛나루도 피부에 안닿고 엄청 떠버리고
내 손재주가 없는건지.. 왁스 젤 무스 발라도 피부에 붙지도 않고 뭉친채로 떠버리고
드라이로 열을 가하며 눌러줘도 떠버리고
올림머리는 절대 하지도 못하고
내 친형은 반곱슬이라 구렛나루에 숱이 많아보이면서 피부에 챡! 달라붙어있고
드라이기로 조금만 해줘도 모양도 잘 나와서 머리만지기도 쉬운데

내 머리카락은 왜 이따구야 대체

그래..내 머리 얼굴 포기하고
몸이라도 만들자
헬스 다닌지 이제 3개월 됐지만
몸무게는 변함이 없는 거 같다
확실히 먹는 양도 어마어마하게 늘어났는데
화장실 갔다오면
몸무게가 원상복귀!
근육은 늘어나는 거 같지도 않고..


주말야간알바를 시작하면서
금토일 빼고 월화수목은 헬스가서 2시간씩은 꼬박꼬박 운동하는데도
3개월전 몸이랑 별 다를게 없고
점점 자신을 잃어간다
평소에 들던 아령도 점점 힘들어서 못하겠고
무엇보다 운동하면서 거울에 비춰진 내 얼굴보면
아령집어던져서 부수고 싶어진다.

돈 모아서 성형을 생각해도
얼굴이라도 좀 작고 턱선이라도 이뻣더라면
코,눈 성형만 해도 괜찮아질텐데
내 얼굴은 양악 광대가 필수인
마음의 소리 캐릭터처럼 각지고 튀어나온 광대+ 주걱턱이다
내가 봐도 정도가 있지 이건 너무 지나치다
가뜩이나 돈도 없을뿐더러
위험부담이 큰 뼈를 깎거나 자르는 수술이라 무서워서 하지도 못할 거 같다..
부작용도 무섭고..

내 얼굴 못생긴건 진작에 알았지만
아니야 이정도면 잘생겼어 라며
나 스스로를 사랑하자 외모가 뭐가 중요해
마음씨만 이쁘면 돼! 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버텼지만

주위사람들의 영향으로 외모로 차별을 받으면 받을수록 난 못생겼고
결국 내 나약한 정신력으론 버텨지지가 않는다.

여기저기 벚꽃나무가 아름답게 핀 무렵 훈련소를 마치고 부모님 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길에 사진 한 번 찍자길래 군복을 입고 벚꽃나무 옆에서 사진을
찍고 찍힌 사진을 보는 부모님의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영혼없는 목소리로 잘나왔네 이쁘네 멋있네
난 군복마저 입어도 멋있지도않고 잘생기지도 않았다.


가족여행을 가서도
사진찍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반응도 너무너무싫다
괜히 멋있다 이쁘다 이 소리만 하신다

사진찍고 난 반응이 너무 싫다
애써 해주는 좋은말들도 듣기싫고 불쾌하다
자격지심만들고

병무청 신체검사받는 날에도
직위높은 할아버지님이
나한테 마음에 예쁘다나 뭐라나
나보고 예쁘댄다..
내가 신체검사를 받으러왔지 외모평가받으러왔나


하 짜증난다 정말
내가 전생에 무슨 큰 죄를 지었길래
난 왜 이모양일까?
키도작아 돈도없고 못생겨도 너무 못생겼고
피부도 안좋고 머리카락도 못타고났고
뭐하나 좋은게 하나도없다ㅡㅡ

정말 억울하다
우리형은 그나마 아빠닮아서
얼굴도 잘생기지도 않았지만 못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얼굴이고 머리카락도 뻣뻣?한게 드라이기 하나만으로 머리모양도 쉽게 잡히는데

난 엄마닮아서 못생겨도 너무 못생겼다..

진짜 하루하루
너무분하고 억울하고 짜증나서 살수가없다
괜스레 날 이렇게 낳아 준 부모님이 원망스럽다.
어디하소연 할 때도 없고
길 가면 죄다 키 크고 잘생기고
너무 부럽다.

한 번도 친구들을 까내리거나 이간질한적도 없지만
요즘 들어
정말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너무 느껴진다.
자존감도 바닥을 기고
티비도 잘생긴남자연예인들 나오면
짜증나서 채널 돌린다
자격지심 들어서 보기싫다
내가 일하는 곳 동기 2명도 나보다 키도 크고 잘생겨서 인기도 많고 그런 옆에서 지켜보는 나는
부럽기도 하고 정말 짜증난다...

열등감 자격지심도 쩔어서
이젠 친구도 못사귀겠고
사람이랑 대화도 못하겠다
내 얼굴조차 너무 못생겨서 다른사람 얼굴 쳐다보지도 못하겠다.

긍정적으로 살려고 해도
대우도 다르고
은근 외모로 차별받을 때 정말 속상하다
누가 외모를 안보겠어
외모 누구나 다 보고 필수적인 요소인데
당연한거겠지

에휴 내가 연애를 바라는것도아니고
남을 까내리는것도 아니고
(아닌가 겉으로 표현하지않고 마음속으로 질투하는것도 까내리는것에 해당하나)
내가 대체 뭔 잘못을 했길래..
이 모양 이꼴일까





집도 가난하지만 한 평생 옷사달라 좋은폰 사달라
불평불만한적도 없고
돈 때문에 눈치보고 뭐 먹고싶은거 사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나만의 공간 나만의 방이 갖고 싶어도
방달라고 떼쓴적도 없고
나름 착하게 살았다고 생각했었고
못생겼으니 성격이라도 좋아야한다 생각해서
남한테 잘해주고 참아주고 넘어가주고 싫은소리 기분나빠할까봐 안했더니
날 점점 호구로 보고 이용하려하고
나만 병신이 된 기분이다.
잘해줘봐야 나만 손해고 좋을게 없다는 걸 깨달았다.
마인드가 점점 달라지기 시작하고
상처만 받고 나쁜마음만 먹게 된다.

여지껏 형이랑 같은 방 쓰다가
20년 넘게서야
부모님이 거실에서 자고
방 하나를 내어줘서 내가 거기서 자고
남은 방 하나는 형이 쓰게 되었는데

전혀 감사함이 느껴지지가 않는다.
20년 평생(갓난 애기일 때 제외하고)
이불만 깔고 자다가 그토록 내가 바라던 처음으로 방이 생기고
침대에서 자게 됐는데도
10대에 방을 갖고 싶었던 환상과 너무 달랐고
기분도 좋지 않다.

부모님은 거실에서 자고
이에 형은 나보고 부모님이 불쌍하지도 않냐
그냥 우리둘이 쭉 자면되지 않냐는 말에 너무 짜증이난다.

그럼 지가 거실에서 자고 방을 내어주던가
어렸을때도 형이 입던 옷 신발 가방 죄다 물려받았고 햄이나 참치캔 1개 남은것도
지 다 양보해줬었던것도 생각나서
가족한텐 더더욱 양보해주기도 싫고


옛날일도 생각나고
키울능력도 안되면서 날 낳아준 부모님도 원망스럽다
낳아주고 키워줬으니 무조건 감사해야하나
돈 문제로 맨날 나한테 화풀이하며 골머리를 앓게 해놓고서..

강아지 작을 때 이쁘다고 데려다 키우다가
커서 사료값 병원비 감당안돼서 버리는거랑
뭐가 달라

끝까지 책임도 못질거면서
대체 왜 낳고 왜 키우는걸까


이런 말 하는 내가 정말 나쁜놈이고
불효자인가
점점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내 성격이 드러나는 거 같다
남 잘되는 꼴 보면 배아프고
연애,여행,셀카 행복해보이는 여러글들을 보면 부러우면서도 다 망해버려라 안좋은 일만 일어나라 하고 심술이 나서
페북도 삭제했다

만약 내가 잘생겼더라면
내가 지금처럼 똑같은 열등감이나 자격지심 느꼈을려나

정말 이런 못된심보쳐먹은 내 자신이
엄청 한심하고 찌질하다
혼란스럽고 우울하고
자살하고싶다..막상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어도 겁쟁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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