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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천금여적

2017年03月30日 | 韓国語ブログ
드라마-천금여적
드라마나 영화등 영상 매체로 접하는 세계에는 상상의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그런 반면 문자만를 통해서 접하는 소설속에서는 나름대로 주인공이나 정경을
자신의 취향대로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원작 소설을 보며 상상의 날개를 펼쳤던 사람들이 영화나 드라마화된
작품을 보며 자신의 생각과 별로 부합되지 않는 배역을 볼 때 배신감을 느끼곤 합니다.

헐리웃에서는 영화에 출연하는 배역을 선정하는 전문 직업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중들에게 인기가 있어 세월이 흘러 여러번 다시 만들어지는 영화를 보면
출연자나 감독의 연출에 따라 같은 내용이 전혀 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나와서 즐겁게 보았지만
잘못된 배역 선정으로 이름높다는 "위대한 개츠비"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적합한 출연자를 섭외하는 게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나게 합니다.

재미있게 보았던 중국 드라마 "천산모설"에 출연했던 류개위와 "하이생소묵"의 당언이
같이 나왔던 드라마 "천금여적"을 작년부터 시작해서 드디어 다 보았습니다.
신분이 바뀌어진 두 여자의 인생과 사랑 이야기가 참 박진감있게 전개됩니다.

악역을 맡았던 여배우가 참 연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바꿔치기한 신분과 삶을 유지하기위해 그녀가 벌이는 끊임없는 악행과
간교한 행동들을 보며 사람속에 잠재된 악의 모습이 소름끼쳐집니다.

그렇지만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그런 악의 화신과 같았던 사람도 진정 자신을 믿고 사랑해 준 두 사람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이키고 새사람으로서 거듭 나는 것을 보며
성경에서 말하는 회개하라는 말의 의미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잘못을 감추고 회피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잘못한 일에 대해
어떤 불이익이나 처벌이 두려울 지라도 사과하고 용서를 빌 때
그 잘못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자신이 한 악한 행동과 잘못을 끊임없이 덮으려 하다가
갈수록 더 깊은 악의 구렁텅이로 전락한 한 여인의 슬픈 인생이 안타까워집니다.
다행스럽게도 그 모든 잘못을 깨닫고 마음의 평안을 얻었기에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신약 성경에 나오는 세례 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며
하나님 나라가 도래할 것을 선포하며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잘못을 저지르게 됩니다.
조그만 거짓말로부터 간음, 대량 살인에 이르기까지 죄의 종류는 수없이 많습니다.
그 모든 죄는 당장 벌을 받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우리가 이 땅을 떠나는 날에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법적으로 처벌받지 않는 행동이지만 자신은 잘못했다는 것을 인식하는 죄와
드러나서 공적으로 처벌을 받게 되는 죄가 있습니다.
그 모든 죄는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때로는 해치게 됩니다.
그러나 가장 먼저 그 피해를 보는 사람은 어쩌면 자신일 수도 있습니다.
죄로 점철된 인생에는 절대로 마음의 평안을 얻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마음의 평안은 자신의 잘목이나 죄에서 돌이켰을 때
허락된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자신이 사랑하는 자녀들이 죄에서 돌이키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회개하라, 그 죄에서 돌아서라"고 끊임없이 우리들의 마음에 호소하고 계십니다.
부디 그 간절한 호소에 마음을 기울이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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