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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김선교사 집회 참석

2017年03月21日 | 韓国語ブログ
다니엘 김선교사 집회 참석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완전히 유튜브 중독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유튜브로 자주 보았던 다니엘 김선교사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오사카에 있는 교회에 3일간 참석했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봉사나 하나님의 사역, 그리고 배움까지도 때가 있고
기회와 여건이 허락될 때 열심히 하라는 말을 여동생이 자주 합니다.
다니엘 김선교사는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게 되어 팬이 되었습니다.

때마침 참석한 목회 대학원 과정때문에 참석했다가 집회 소식을
듣고 갈까 망설이다가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목회 대학원 강의가 개최되는 교회이기에 자주 간 적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이 없기에 여전히 서먹서먹한 교회입니다.
다행이도 다른 일정이 없었기에 참석하여 6번의 설교중 5번을 다 들었습니다.

유트브에 올려진 화면상으로는 느껴볼 수 없었는 데
어깨가 떡 벌어져서 운동 선수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유트브에서 들어서 낯익은 내용도 있었지만
창립 28주년이 되는 교회에 대한 내용으로 다시 한 번
교회와 성도에 대한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명료한 발음과 정중한 표현을 사용한 그의 설교는 열정적이기도 하고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함도 가끔씩 풍겨와 웃음을 자아내게도 했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눈물을 닦기도 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나이드신 부모님앞에 결혼하여 가정을 꾸미고
손자, 손녀를 안겨 드리지 못 하는 자식으로서 죄송스런 생각도 있을 것입니다.

지상 사역과 지하 사역을 동시에 진행해 가면서 전 세계를 누리고 있지만
점점 더 기독교와 기독교인에 대한 입지가 좁아지고 어려워지는 가운데
더욱 더 목숨에 대한 위험과 긴장을 안고 살아가겠지요?

안정된 가정과 평범한 일상을 꿈꾸었던 삶과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단지 하나님의 사역에 전력하는 것 두 가지 선택에서 그는
힘든 사역의 길을 선택했다고 했습니다.

나날이 급변하는 세계 정세속에서 자유롭게 전 세계를 왕래하며
복음을 전할 기회는 길게는 10년 정도라고 했습니다.
그러기에 주어진 시간속에 더욱 더 치열하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자신을 더 채찍질하며 달려 가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역속에 당면하는 시간속에서 그가 겪을 외로움과 힘든 상황속에서
항상 다니엘 김선교사를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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