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重県木本で虐殺された朝鮮人労働者の追悼碑を建立する会と紀州鉱山の真実を明らかにする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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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晋州で6・25戦争時に虐殺された民間人の遺骸27体発掘」

2017年03月22日 | 韓国で
http://media.daum.net/m/channel/view/media/20170228151728360
「뉴시스」입력 17.02.28. 15:17 정경규
■진주서 6·25전쟁때 학살 민간인 유해 27구 발굴
 공동조사단 2차 유해발굴 현장설명회

【写真】정경규 기자 =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 박선주 단장은 28일 경남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용산고개 한국전쟁때 민간인 집단 학살 2차 유해발굴 현장에서 설명회를 갖고있다. 공동조사단은 이날 민간차원의 2차 발굴작업에서 최소 27구의 유해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2017.02.28. jkgyu@newsis.com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에서 진행한 한국전쟁때 집단 학살당한 민간인 유해 2차 발굴작업에서 최소 27구의 유해를 발굴했다.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은 28일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용산고개 발굴현장에서 설명회를 열고 유해 발굴작업 결과를 설명했다.
 공동조사단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발굴조사를 벌여 이곳은 습도와 산성도가 높아 유해 보존상태가 매우 나쁜 상태의 유해 27구가 매장돼 있었다고 밝혔다.

【写真】정경규 기자 =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 박선주 단장이 28일 경남 진주시 명석면 용산고개에서 한국전쟁때 민간인 집단 학살지 2차 유해발굴 현장에서 현장설명회을 하고있다. 2017.02.28. jkgyu@newsis.com

 머리뼈 부분을 제외하고 대부분 사지 뼈만 남아 있는 상태를 고려하면 최소 27구의 시신이 매장됐을 것으로 조사단은 추정했다.
 또 완전한 사지 뼈가 없어 키를 추정하기 어렵지만 뼈 굵기와 크기 등을 고려하면 남자 어른의 유해일 것으로 추측했다.
 안경과 버클, 탄두, 단추, 고무줄 등 모두 32점의 유품도 나왔다.

【写真】정경규 기자 =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경남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용산고개에서 발굴한 27구의 유해를 안치할 임시 컨테이너 모습이다. 2017.02.28. jkgyu@newsis.com

 희생자들은 경찰 등이 갖고 있던 카빈총과 국군이 사용하는 45구경 권총 및 M1 등에 의해 사살됐으며 일부는 확인사살됐을 가능성도 크다고 공동조사단은 추정했다.
 공동조사단장인 박선주(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명예교수는 "버클과 단추 등이 발견된 것으로 미뤄 희생자들은 당시 사회적 신분이 있는 민간인으로 추정된다“며 ”유해에는 경찰과 군인이 사용하던 카빈총과 권총 탄두가 발견돼 가해자는 경찰과 군인인 것으로 파악한다"고 설명했다.
 공동조사단은 유해와 유품 상태를 분석하고 증언들을 종합한 결과 희생자들 대다수는 '진주지역 보도연맹사건 희생자'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写真】정경규 기자 =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은 28일 경남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용산고개 민간인 집단 학살 2차 유해발굴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2017.02.28. jkgyu@newsis.com

 또 이곳을 포함해 6·25전쟁 당시 용산리 골짜기 3곳에 걸쳐 모두 5곳에 718구의 시신을 매장했다고 마을주민들이 증언하고 있다.
 발굴현장에선 군인과 경찰에 의해 주민 수백여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조사단은 이번 발굴작업에서 찾은 유해를 감식하고 나서 발굴현장 인근의 컨테이너에 안치할 계획이다.

【写真】정경규 기자 =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 박선주 단장은 28일 경남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용산고개 한국전쟁때 민간인 집단 학살 2차 유해발굴 현장에서 설명회를 갖고있다. 공동조사단은 이날 민간차원의 2차 발굴작업에서 버클 등 유품 32점이 출토됐다고 밝혔다. 2017.02.28. jkgyu@newsis.com

 현재 발굴현잘 인근 컨테이너에는 2004년 옛 마산시 진전면 여양리에서 발굴된 진주지역 민간인 유골 163구, 2014년 2월 진주시 명석면 용산고개에서 1차로 발굴한 35구도 함께 안치돼 있다.
 공동조사단은 앞으로 미발굴 유해가 더 있는지 확인해 추가 발굴작업 및 안치계획을 세울 계획이다.
 한국전쟁 전후 진주 민간인 희생자유족회 강병현 회장은 "한국전쟁 전후해 민간인들이 뚜렷한 이유없이 죽임을 당한 채 이름 모를 산야에 버려졌다"며 "국가권력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의 유해를 수습해 적절한 장소에 안치해 피해자와 유족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고 이들 통해 국가가 국민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무엇인지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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