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政書士

私が行う行政書士業務について発信します。

韓国音楽 あの海も私を止められない

2016-10-23 12:34:33 | 詩・音楽







그대 어디있나요 어디로 사라졌나요

그대 어딨나요 내가 찾고 있어요

끊어진 희망을 내가 잡고 있나요

하지만 포기 할 순 없어요




저 바다가 내 갈길을 막겠어 저 산이 내 갈길을 막겠어

그 아무리 험한 산도 아무리 험한 바다도

그댈 찾는 나를 막을 수는 없어




저바다 건너면 그대가 있나요

이 산을 넘으면 그댈 볼 수 있나요

그대 어딨나요 내가 가고 있어요

나를 막을 수는 없어요




난 찾을 거예요 난 언제까지나요

그댈 내 품에 다시 안을 때까지

韓国音楽 愛が去っていった

2016-10-23 11:57:59 | 詩・音楽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하루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오래오래 그대 앞에 울고 싶은데
바람소리 마저 너무 조용한 하늘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바라고 바라다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되면
그땐 고맙다고 늦지 않게 말하리
사랑 그렇게 보내네
사랑 그렇게 보내네

작사
정미선 ,차은주
작곡
조영화
편곡
GMS Jr

韓国音楽 忘れられない人

2016-10-14 14:56:52 | 詩・音楽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래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을 서성이다
옛 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혀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래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두듯이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 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韓国音楽 無意味な時間を過ごしてきた

2016-10-14 13:45:09 | 詩・音楽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살아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음~음~음~음~음~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워~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어~ 어~ 어~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살아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음~음~음~음~음~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워~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어~ 어~ 어~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워~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어~ 어~ 어~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워~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어~ 어~ 어~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워~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어~ 어~ 어~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워~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어~ 어~ 어~
작사
김도향
작곡
김도향

韓国音楽 私みたいだ

2016-10-06 13:26:36 | 詩・音楽


장미여관--나같네


견뎌야 살 수 있다
먹어야 살 수 있다
잠을 자야 난 살 수 있다
그대를 잊어야 난 산다

#.|술을 먹고 울고 있는 저 남자가 나 같네
길을 잃고 헤매이는 저 고양이 나 같네
차곡차곡 쌓여있는 빈 술병이 나 같네
주룩주룩 쏟아지는 슬픈 비가 나 같네|

난 원래 안 그런데 난 원래 씩씩한데
하루가 멀게 울고 있네 니 옆에 그 사람 참 부럽다

#.

날 안아줘요 나 잠 좀 자게 (안아줘요 나 잠 좀 자게)
날 안아줘요 나 울지 않게 (안아줘요 나 울지 않게)
날 믿어줘요 한번 기횔 줘요 (믿어줘요 한번 기횔 줘요)
돌아와요 원래 그 자리로

밤하늘에 별도 따줘 원하는 건 뭐든지 다
해줄게 해줄게

견뎌야 살 수 있다
먹어야 살 수 있다
잠을 자야 난 살 수 있다
그대를 잊어야 난 산다

산다 산다 산다 산다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