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honのノート

백봉의 공책

朝鮮2017年お正月祝賀公演

2017-06-21 10:55:13 | 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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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現代詩 道

2017-06-19 11:20:50 | 詩・音楽



이동원 - 길
나의 소년시절은
은빛 바다가 엿보이는 그 긴 언덕길을
어머니의 상여와 함께 꼬부라져 돌아갔다.

내 첫사랑도 그 길 위에서
조약돌처럼 집었다가 조약돌처럼 잃어버렸다.

그래서 나는 푸른 하늘 빛에 호져
때없이 그 길을 넘어 강가로 내려갔다가도
노을에 함북 자주빛으로 젖어 돌아오곤 했다.

그 강가에는 봄이, 여름이, 가을이, 겨울이
나의 나이와 함께 여러 번 댕겨갔다.
가마귀도 날아가고 두루미도 떠나간 다음에는
누런 모래둔과 그러고 내 마음이 남아서 몸서리쳤다.
그런 날은 항용 감기를 만나서 돌아와 앓았다.

할아버지도 언제 난지를 모른다는
동구 밖 그 늙은 버드나무 밑에서
나는 지금도 돌아오지 않는 어머니,
돌아오지 않는 계집애,
돌아오지 않는 이야기가 돌아온 것만 같애
멍하니 기다려 본다.
그러면 어느새 어두움이 기어와서
내 뺨의 얼룩을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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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音楽 郷愁

2017-06-19 11:00:52 | 詩・音楽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배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돗아 고이시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섶 이슬에 함초롬 휘적시던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전설 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줍던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하늘에는 성근 별
알 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거리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꿈엔들) 꿈엔들 (꿈엔들) 잊힐리야

가사 등록 : ryuk****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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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懐メロ あなたは知らないでょう

2017-06-13 11:06:40 | 詩・音楽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거기 서있을께요

두눈에 넘쳐흐르는 뜨거운 나의눈물로
당신의 아픈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보아주세요 당신의 사랑은나요



서글플때나悲しいとき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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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懐メロ 想い深い大同江

2017-06-09 11:06:47 | 詩・音楽



내 고향 평양성아 그리운 대동강아
달밝은 부벽루야 능라도 봄 버들아
너와함께 뱃놀이로 밤을 새던 옛 추억
수심가야 흥을 돋군 평양기생 잘있느냐

반월도 불새들아 연광정 봄 바람아
영명사 종소리는 나그네를 울리더냐
꿈에라도 잊을손가 꽃을 따던 평양처녀
그리워서 불러보는 대동강아 내 고향아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왜?우리가 분단되여 살아야 하는 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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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音楽 君ならできるはずさ

2017-06-06 11:23:22 | 詩・音楽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보는거야
세상이 너를 무릎 꿇게하여도
당당히 네 꿈을 펼쳐 보여줘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이 있으니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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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音楽 ちびっこたち

2017-06-05 10:42:37 | 詩・音楽




꼬마야
산울림

꼬마야 꽃신신고 강가에나 나가보렴
오늘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빛 노랫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깊은
마음일꺼야.

꼬마야~~ 너는아니 보랏빛에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서 그빛에 입맞추렴.
비가 온날엔 햇빛도 퇴색되어
빗방울도 울적한데 그건 아마두 산길처럼
굽은 발길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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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 腹が立つ

2017-05-26 11:22:48 | ハングルトレーニング初級



화가 나다
腹が立つ

화가 머리끝까지 나다〔치밀다〕
[성구·관용구] 怒り心頭に発する; 怒髪天を衝く.



腹だたしい
화가 나다; 괘씸하다.

小癪に障る
(상대가 건방지게 굴어) 화가 나다; 비위에 거슬리다; 아니꼽다.


腹だつ·腹立つ
노하다; 화가[성이] 나다; 화[성]내다.(=おこる·むかむかする·いきどおる)

しゃくにさわる
화[부아]가 나다[치밀다]; 아니꼽다.


無性に腹が立つ
공연히 화가 나다


맨날 맨날 뭘 보아도 누구를 만나도 뭘 하도 화가 나네요.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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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自動詞 むせび泣く

2017-05-25 10:55:30 | ハングルトレーニング上級
울먹이다
[자동사] 今にも泣き出だしそうな顔をする.
(4건)

うるむ [潤む]
물기를 띠다; 물기가 어리어 흐릿해지다; 울먹이다

泣き声になる
울먹이다.

半泣きになる
울먹이다.

声が潤む
목소리가 울먹이다.



感情がこみあげてむせび泣なく
감정이 북받쳐 울먹이다



涙声えになって抗議する
울먹이는 소리로 항의하다

涙声なみだごえになる
울먹이는 목소리가 되다

泣き声えで話す
울먹이는 소리로 말하다



이런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 라고 생각하면서도 매일 시청하고 있어요.
제17회는 시청하면서 울먹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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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歌謡 お前は老けたのか 俺は若返ったよ

2017-05-24 11:03:04 | 詩・音楽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구십 살에 돋보기도 안 쓰고 보청기도 안 낀다.
틀니도 하나 없이 생고기를 씹는다.

누가 내게 지팡이를 손에 쥐게 해서 늙은이 노릇하게 했는가?
세상은 삼십 년간 나를 속였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마누라가 말리고 자식들이 놀려대도 나는 할 거야
컴퓨터를 배우고 인터넷을 할 거야

서양말도 배우고 중국말도 배우고 아랍말도 배워서
이 넓은 세상 구경 떠나나 볼 거야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비 되고 할배 되는 아름다운 시절들
너무나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들

먼저 가신 아버님과 스승님의 말씀이 새롭게 들린다.
인생이 끝나는 것은 포기할 때 끝장이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나는 새 출발이다. 나는 새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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