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honのノート

백봉의 공책

韓国懐メロ 38線の春

2017-03-29 11:05:23 | 韓国



1.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2.눈 녹인 산골 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마음 풀릴길 없고
꽃 피면 더욱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얼굴 보고 싶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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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歌謡 よくやった、よくやったよ

2017-03-29 10:56:45 | 韓国



영감~ 왜불러?
뒤뜰에 메어놓은 병아리 한쌍을 못봤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눌으고서 몸 보신 하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 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보앙간 메어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나?
친정집 호래비 장가들 이천에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 지.

영감~ 왜불러?
사랑채 비어주고 10만원 전세를 받았소?
받았지.
어쨌소?
소양틈 툴러봐 쌍나팔 전축을 사왔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영감 이라지.
마누라~ 왜 그래요?
하정댁 만나님의 술값의 폭척을 왔었나?
왔었죠.
뭐래나?
술병을 고치려고 지리산 약회로 갔댔죠.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헀어.
그러게 내마누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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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版 YMCA

2017-03-28 11:21:05 | 詩・音楽



가사


Young man 자랑 스런 그 이름은
Young man 생각하듯 뛰어가는
Young man 밀려오는 시련들은 부딪히며 가자
Young man 일을 하는 그 이름은 Young man
슬기롭게 눈을 뜨는 Young man
넘어져도 다시 한번 일어나서 가자


다함께 모이는 Y.M.C.A
젊은 날의 꿈과 희망이 모두 여기에 있네
Y.M.C.A.. Y.M.C.A..
우리의 젊음을 꿈많은 젊음을 활짝 나래를 펴라

Young man 혼자라고 생각말게
Young man 눈을 뜨며 다시 보라
Young man 밀려오는 새 역사는 그대 앞에 있다
Young man 절망이라 생각말게 Young man
다시한번 출발하게 Young man
우리 Y.M.C.A..에서 다시 뛰어보자


다함께 모이는 Y.M.C.A
젊은 날의 꿈과 희망이 모두 여기에 있네
Y.M.C.A.. Y.M.C.A..
우리의 젊음을 꿈많은 젊음을 활짝 나래를 펴라

Young man 혼자라고 생각말게
Young man 눈을 뜨며 다시 보라
Young man 밀려오는 새 역사는 그대 앞에 있다
Young man 절망이라 생각말게 Young man
다시한번 출발하게 Young man
우리 Y.M.C.A..에서 다시 뛰어보자


다함께 모이는 Y.M.C.A
젊은 날의 꿈과 희망이 모두 여기에 있네
Y.M.C.A.. Y.M.C.A..
우리의 젊음을 꿈많은 젊음을 활짝 나래를 펴라

Y.M.C.A.. Y.M.C.A... 1! 2!.. 1! 2! 3! 4!

Y.M.C.A.. Y.M.C.A..
젊은 날의 꿈과 희망이 모두 여기에 있네
Y.M.C.A..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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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懐メロ お兄さんは出来損ない

2017-03-28 10:42:22 | 詩・音楽


오빠는 풍각쟁이야, 머,
오빠는 심술쟁이야, 머
난 몰라 난 몰라 내 반찬 다 뺏어 먹는거 난 몰라
불고기 떡볶이는 혼자만 먹고
오이지 콩나물만 나한테 주구
오빠는 욕심쟁이 오빠는 심술쟁이
오빠는 깍쟁이야

오빠는 트집쟁이야, 머,
오빠는 심술쟁이야, 머
난 실여 난 실여 내 편지 남 몰래 보는 것 난 실여
콘서트 구경갈 땐 혼자만 가구
심부름 시킬때면 엄벙땡하구
오빠는 핑계쟁이 오빠는 안달뱅이
오빠는 트집쟁이야

오빠는 주정뱅이야, 머,
오빠는 모주꾼이야, 머
난 몰라이 난 몰라이 밤늦게 술취해 오는것 난 몰라
날마다 회사에선 지각만하구
월급만 안 오른다구 짜증만 내구
오빠는 짜증쟁이 오빠는 모두쟁이
오빠는 대포쟁이야



풍각쟁이
[명사]人ひとの門前もんぜんで楽がくをならしながら金品きんぴんを乞こう人

심술쟁이
いじわるな人ひと 발음 재생 (표제어:-쟁이)

욕심쟁이
[명사]欲張よくばり; 欲よくの深ふかい人ひと; ごうつくばり[속어]; 強欲(ごうよ...

깍쟁

[명사]とてもひどいけちんぼ.

트집쟁이
[명사]けちばかりつける人ひと.

핑계
[명사]口実こうじつ; 言いい訳わけ; かこつけ; 言いいぐさ; 逃にげ口上

안달뱅이せっかち

주정뱅이.
飲んだくれ


飲んだくれ
모주꾼; 술부대; 주정뱅이; 또, 몹시 취함.(=よいどれ)

짜증
[명사]癇癪かんしゃくもち


모두쟁이俺様 

대포쟁이
[명사]うそつき; ほらふき.

엄벙하다
[자동사]不ふまじめで仰仰ぎょうぎょうしいふりをする.
[형용사]行おこないが不ふまじめで実質じっしつが伴ともな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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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懐メロ アリラン ナンナン

2017-03-23 12:34:38 | 詩・音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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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音楽 春の訪れ

2017-03-23 12:12:18 | 詩・音楽


봄이 오는 길 - 박인희(1974)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 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 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들 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라- 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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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懐メロ 春が来た

2017-03-16 11:17:58 | 詩・音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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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現代詩 病院

2017-03-16 11:00:02 | 詩・音楽
병원

― 윤동주

살구나무 그늘로 얼굴을 가리고, 병원 뒤뜰에 누워, 젊은 여자가 흰 옷 아래로 하얀 다리를 드러내 놓고 일광욕을 한다. 한나절이 기울도록 가슴을 앓는다는 이 여자를 찾아오는 이, 나비 한 마리도 없다. 슬프지도 않은 살구나무 가지에는 바람조차 없다.

나도 모를 아픔을 오래 참다 처음으로 이곳에 찾아왔다. 그러나 나의 늙은 의사는 젊은이의 병을 모른다. 나한테는 병이 없다고 한다. 이 지나친 시련, 이 지나친 피로, 나는 성내서는 안 된다.

여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깃을 여미고 화단(花壇)에서 금잔화(金盞花) 한 포기를 따 가슴에 꽂고 병실 안으로 사라진다. 나는 그 여자의 건강이 ― 아니 내 건강도 속히 회복되기를 바라며 그가 누웠던 자리에 누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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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歌謡 私の幸福な人間だ

2017-02-28 11:26:38 | 詩・音楽



그대 사랑 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때 잊혀진데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때 떠나간데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누구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이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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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歌謡 キリマンジャロの豹

2017-02-28 11:04:44 | 詩・音楽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 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 나면 위대해지고
자고 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
야망에 찬 도시의 그 불빛 어디에도 나는 없다
이 큰 도시의 복판에
이렇듯 철저히 혼자 버려진들
무슨 상관이랴
나보다 더 불행하게 살다 간
고호란 사나이도 있었는데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순 없잖아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한줄기 연기처럼 가뭇없이 사라져도
빛나는 불꽃으로 타올라야지
묻지 마라 왜냐고 왜 그렇게 높은 곳 까지
오르려 애쓰는지 묻지를 마라
고독한 남자의 불타는 영혼을
아는 이 없으면 또 어떠리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그것을 위안해줄 아무것도 없는 보잘것 없는 세상을
그런 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건
사랑 때문이라구?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고독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사랑만큼 고독해진다는 걸
모르고 하는 소리지


너는 귀뚜라미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귀뚜라미를 사랑한다
너는 라일락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라일락을 사랑한다
너는 밤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밤을 사랑한다
그리고 또 나는 사랑한다
화려하면서도 쓸쓸하고
가득 찬것 같으면서도 텅 비어 있는
내 청춘에 건배


사랑이 외로운 건 운명을 걸기 때문이지
모든 것을 거니까 외로운 거야
사랑도 이상도 모두를 요구하는 것
모두를 건다는 건 외로운 거야
사랑이란 이별이 보이는 가슴 아픈 정열
정열의 마지막엔 무엇이 있나
모두를 잃어도 사랑은 후회 않는 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


아무리 깊은 밤 일지라도
한 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 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꺾이지 않는 한 그루 나무 되리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매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면
그대로 산이 된들 또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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