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gfdgfdg

gfdgfdgfdgf

나 친구랑 싸웠어 지금 새학기인데

2017-06-09 19:19:29 | 日記

죽고싶다



記事のタイトルを제가 데리고 있던 알바생이 너무 무책임하게 그만뒀습니다入力してください(必須)

2017-06-09 00:16:49 | 日記

안녕하세요! 우선 저의 소개를 하자면 편의점에서 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알바생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너무 큰 피해와 고통과 억울함이 있어 이렇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그 학생은 작년 수능이 끝나고 저희 매장에서 주말 오후에 4개월 정도 근무한 아르바이트 생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리기 전에 그 학생이 저희 매장에서 근무하는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학생은 지각을 자주 했었고 근무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많이 해서 저에게 많이 혼났었습니다 말씀드리자면 손님이 계실때는 핸드폰을 보지 말라고 얘기한것과 손님 있을때 앉아있으면 안 되는거, 지인 방문시 용건만 간단히 하고 보내라 했는데 점장인 저한테 보고도 없이 자신의 지인을 데려와 근무시간 내내 같이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혼났었습니다 하지만 그 학생은 저랑 굳게 약속하고도 2주도 안돼 지각을 했었고 손님이 계실때 앉아있었으며 손님이 계셔도 핸드폰을 했습니다! 그리고 할 일을 미루다가 퇴근시간 5분전에 한적도 있고요. 이렇게 그 학생에 대한 신뢰감과 믿음이 저는 많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날 저는 제 근무시간에 그 학생이 근무한시간에 CCTV를 우연히 보게 되다가 지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두시간 동안 있는게 보여 그 학생에게 근무중에 지인방문시 용건만 간단히 하고 보내라고 재가 강조하고 얘기했는데 왜 말을 듣지 않는거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누가봐도 오해를 할 수 있을만큼 그 학생의 남자친구로 보였습니다! 손님이라고 하기에는 매장에서 2시간동안 일 도와주고 같이 떠들고 하는게 믿기지 않았으니까요.. 어쨌든 그 학생은 손님인데 못 믿겠다 그러시면 기분 나쁘다고 얘기했고 저는 자초지종도 안 물어보고 먼저 오해부터 한 경솔한 저의 행동을 사과했습니다! 그거는 저의 잘못이 맞습니다! 그 일이 너무 미안하여 수요일날 다시 한번 사과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학생에게 고용주가 고용인을 믿지 못하니 그만두겠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재차 사과를 했는데 그 학생은 사람 구할 시간도 주지 않고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편의점의 특성상 1인 근무이기 때문에 근무자가 갑자기 그만두면 저와 다른 근무자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됩니다! 그만둔다고 문자가 왔어도 저는 계속 사과를 했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그리고 그만둘때 그만두더라도 오해는 풀고 제발 사람 구할 시간은 달라고.. 하지만 그 학생은 제 말을 무시하더군요.. 자초지종도 안 물어보고 오해부터 한 저의 잘못은 인정하지만 그 동안 그 학생이 저한테 보고도 없이 지인과 근무시간 내내 같이 있었던 적도 있었고 그 밖의 근무규칙들을 약속을 하고도 계속 어겨 믿음이 생기지 못해 그랬던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일에 대해 재차 수없이 사과를 했고요.. 아무리 20살이라지만 성인인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자신이 기분 나쁘다고 다른 사람 생각도 안 하고 그만둔다는건 저는 정말 화가납니다! 그리고 오해를 할 만큼 그 학생은 근무규칙을 계속 어겨 저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고요.. 그 학생이 저와의 약속을 잘 지켰다면 믿지 말라고 해도 믿었을겁니다! 저는 그 학생이 저한테 이렇게 행동하고 고통과 피해와 상처준거에 대해 진실된 사과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이 다니는 학과 교수님들께 저의 억울함과 피해 사실을 적어 메일을 보냈습니다! 제가 전화해도 연락도 안 받으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무책임하다는 생각 밖에는 안 듭니다! 저는 그 학생이 근무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거 외에는 절대 혼낸적이 없으며 항상 걱정하고 생각해서 입학선물로 문화상품권도 챙겨주고 설 연휴때는 월급도 더 챙겨주었습니다! 제가 잘해준거는 별로 없지만 못 해준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평일에 학교 다니면서 주말에 일 한다는게 피곤할거라는걸 알기에 웬만해서는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도 타이르고 잘 혼내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이렇게 행동하니 저도 화가 너무나고 분노만 가득합니다!
부천오피



記事のタイトルを제가 데리고 있던 알바생이 너무 무책임하게 그만뒀습니다入力してください(必須)

2017-06-09 00:16:49 | 日記

안녕하세요! 우선 저의 소개를 하자면 편의점에서 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알바생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너무 큰 피해와 고통과 억울함이 있어 이렇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그 학생은 작년 수능이 끝나고 저희 매장에서 주말 오후에 4개월 정도 근무한 아르바이트 생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리기 전에 그 학생이 저희 매장에서 근무하는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학생은 지각을 자주 했었고 근무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많이 해서 저에게 많이 혼났었습니다 말씀드리자면 손님이 계실때는 핸드폰을 보지 말라고 얘기한것과 손님 있을때 앉아있으면 안 되는거, 지인 방문시 용건만 간단히 하고 보내라 했는데 점장인 저한테 보고도 없이 자신의 지인을 데려와 근무시간 내내 같이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혼났었습니다 하지만 그 학생은 저랑 굳게 약속하고도 2주도 안돼 지각을 했었고 손님이 계실때 앉아있었으며 손님이 계셔도 핸드폰을 했습니다! 그리고 할 일을 미루다가 퇴근시간 5분전에 한적도 있고요. 이렇게 그 학생에 대한 신뢰감과 믿음이 저는 많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날 저는 제 근무시간에 그 학생이 근무한시간에 CCTV를 우연히 보게 되다가 지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두시간 동안 있는게 보여 그 학생에게 근무중에 지인방문시 용건만 간단히 하고 보내라고 재가 강조하고 얘기했는데 왜 말을 듣지 않는거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누가봐도 오해를 할 수 있을만큼 그 학생의 남자친구로 보였습니다! 손님이라고 하기에는 매장에서 2시간동안 일 도와주고 같이 떠들고 하는게 믿기지 않았으니까요.. 어쨌든 그 학생은 손님인데 못 믿겠다 그러시면 기분 나쁘다고 얘기했고 저는 자초지종도 안 물어보고 먼저 오해부터 한 경솔한 저의 행동을 사과했습니다! 그거는 저의 잘못이 맞습니다! 그 일이 너무 미안하여 수요일날 다시 한번 사과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학생에게 고용주가 고용인을 믿지 못하니 그만두겠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재차 사과를 했는데 그 학생은 사람 구할 시간도 주지 않고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편의점의 특성상 1인 근무이기 때문에 근무자가 갑자기 그만두면 저와 다른 근무자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됩니다! 그만둔다고 문자가 왔어도 저는 계속 사과를 했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그리고 그만둘때 그만두더라도 오해는 풀고 제발 사람 구할 시간은 달라고.. 하지만 그 학생은 제 말을 무시하더군요.. 자초지종도 안 물어보고 오해부터 한 저의 잘못은 인정하지만 그 동안 그 학생이 저한테 보고도 없이 지인과 근무시간 내내 같이 있었던 적도 있었고 그 밖의 근무규칙들을 약속을 하고도 계속 어겨 믿음이 생기지 못해 그랬던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일에 대해 재차 수없이 사과를 했고요.. 아무리 20살이라지만 성인인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자신이 기분 나쁘다고 다른 사람 생각도 안 하고 그만둔다는건 저는 정말 화가납니다! 그리고 오해를 할 만큼 그 학생은 근무규칙을 계속 어겨 저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고요.. 그 학생이 저와의 약속을 잘 지켰다면 믿지 말라고 해도 믿었을겁니다! 저는 그 학생이 저한테 이렇게 행동하고 고통과 피해와 상처준거에 대해 진실된 사과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이 다니는 학과 교수님들께 저의 억울함과 피해 사실을 적어 메일을 보냈습니다! 제가 전화해도 연락도 안 받으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무책임하다는 생각 밖에는 안 듭니다! 저는 그 학생이 근무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거 외에는 절대 혼낸적이 없으며 항상 걱정하고 생각해서 입학선물로 문화상품권도 챙겨주고 설 연휴때는 월급도 더 챙겨주었습니다! 제가 잘해준거는 별로 없지만 못 해준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평일에 학교 다니면서 주말에 일 한다는게 피곤할거라는걸 알기에 웬만해서는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도 타이르고 잘 혼내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이렇게 행동하니 저도 화가 너무나고 분노만 가득합니다!
부천오피



내가 뭐이리 큰 성폭행 당한 사람의 이야기언니들 연애.결혼조언부탁해요잘못을 했을까?

2017-06-08 19:18:17 | 日記

21살 겨울방학 나는 성폭행을 당했다. 그 사람을 죽여버리고 싶다. 나에게 이런일이 올 줄은 생각조차 못했다. 함께 알던 사람들은 그 사람이 고아이며, 불쌍한 아이라고 말한다. 신고하는 것을 원치 않았으며 신고했다는 소식을 듣자 나에게 바로 연락을 하였다. 내가 경찰서에 진술하러 갔을 땐 연락 하나 없었던 사람들이 그 사람이 경찰서에 갔을 때는 그 당일날 연락이 바로 왔다.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이며 내가 그동안 사람들의 어떠한 모습을 보아 믿었는지 의구심이 든다.

내가 과연 잘한 행동일까라는 의구심이 들고 하지말까와 그만둘까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그 사람을 직접 보아 웃고 있는 모습을 볼때면 그 아무도 나를 챙겨주지 않아도 나는 현명한 선택을 하였구나 고생했다라고 생각하며 내 자신을 더 믿어준다.

더욱더 독해져가고 내 자신의 선택을 믿을라 하면 다른 사람들은 내게 애원을 한다. 합의란 단어를 입에 올리면서 나는 몇번이나 넘게 내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과 그 전후상황을 말했지만 내게 남는건 법 하나더라. 내가 겉으론 담담해보이고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속은 그게 아닌데 허물어지고 찢어지고 씻을 수가 없는 상처를 받아 표현을 못할 뿐인데. 나도 이 상황에서 누가 날 구출해주었으면 좋겠고 인생을 살기가 싫은데 왜 가해자가 겉으로 나의 속과 같은 행동을 한다해서 그 가해자를 감싸는 것일 까

부모님에게 말해도 해결 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죄책감과 괜히말했다라는 후회감이 들것같아 가족 중 아무에게도 말을 안했다. 믿는 친구라고 해서 말은 해보았지만 첫날에만 관심이 있고 이후에는 똑같더라. 내가 힘들때 옆에 있던 사람은 그 아무도 없었다. 이 일 하나로 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으며 왜 살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주변사람 생각해서 원래는 신고를 안하려고 했다. 근데 믿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이치를 너무 일찍 알아버린 것 인지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것인지는 모르겠다.



내가 뭐이리 큰 언니들 연애.결혼조언부탁해요잘못을 했을까?

2017-06-08 19:18:17 | 日記

20대중반여자입니다 님들이라면 어떤게현명한걸까요
저는 집형편상 20대초반에일을좀하다 천만원정도모은후 2년제대학에늦게졸업후 지금은 취준생에있습니다 비록 2년제이긴하나 전액장학금받아서 빚은없구요 학점은 평균 4.3으로 과탑몇번했었어요 전 자연미인인데요 연예인만큼예쁜건아니에요 그냥 예쁜편인정도 .제조건은 여기까지구요 요새들어 사는데 회의감이들어요 취준생이다보니 자존감도낮아지고... 자수성가할 용기가없다고할까요...나이는 계속먹을텐데...솔직히말해서 편해지고싶다는생각이 자꾸 드네요 주부로살건아니지만 부모님도 그렇고 생계를위해 아등바등하는게 너무지쳐요...저는 여태 헝그리정신으로 버텼거든요 원래는 남자를볼때 인성과 지성이젤중요하다 나는 지조있는여자다....생각했는데 썩었나봐요....의지하고싶나봐요 저.... 대한민국현실에 임신하면 퇴사해야하고. 애기하나라도낳고 제손으로키우고싶은데 그럴때 내몸하나의지할수있는남자 이정도면충분해요 저는 당연히 맞벌이할생각이지만 솔직하게 생계는책임지고싶진않습니다 지금남자친구는 지방에서 젤좋은대학을나왔지만 박봉으로 월급쟁이입니다 사랑으로 전부케어가 가능할줄알았는데 남자친구가 성격이예민해서 짜증도잘내고 맞춰주기힘들다 생각들어요 생활력있는여자가좋다는데 죽을때까지 일시키는건아닌지 .........아무튼 다른곳으로 눈이가요...요새들어서 대쉬하는남자가여럿있는데 정말정말로능력만좋은 사업가랑 고졸인데 연봉높은 남자... 어른들말들어보면 나중에 남자얼굴뜯어먹고살거냐고 사랑하는건 금방식고 인간성을보고 저랑잘맞고돈많은남자를찾으래요 늙으면 다똑같다며. 어떤남자를만나야잘만난걸지 아니면제가 정신을바로잡아야하는지 제언니라고생각하고 충고해주세요
청주오피